복싱을 배우다 벽에 부딪쳤을 때, 

아니 이건 비단 복싱만이 아니라 투기 종목에서 많이 보는 현상인데 


1. 기술을 더 갈고 닦아 벽을 뛰어넘자 

2. 헬스 들어간다. 그레코 배운다. 체급 늘린다 


사실 정답은 없는 것 같음 

둘 중 뭘 고르더라도 더 강해지는데 도움이 되겠지


방향성이 다를 뿐. 


난 70KG대였다가 돼지가 되고 나서 맷집이나 파워가 늘어나서 

스파링을 하기 더 편해지니까, 후자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가 


시합에 나가서 동체급(진짜 헤비급, 난 햄휴먼)한테 쳐맞고 KO 당하고 나니까 

생각이 달라짐. 1번을 등한시 했던 것임

1번을 진짜 해볼만큼 해보고 안되면 2번을 했어야 되는데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