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으로 무덥읍니다 ㅜㅜ 횐님들은

요사이 강녕하신지요...

기본적으로 저는 몸에 열이 참 많아서

하루하루 불떵이 같은 몸을 이끌고 억떡계든 빡싱장에

갑니다.


무쇠소녀단? 이라는 테레비젼 프로그램이 세간에

유행중인가 봅니다 아햏햏,

전 처음 들었을때 소위 말하는 전자-계집-께임 같은건줄

알았는데...나름 김지훈햏지도 모시고 처자들이

열씸히 빡싱을 단련하는 프로지 뭡니까..

저 프로그램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제가 다니는 첵관에 새로오신 처자들이 듬성듬성  보이더군요



사람없을땐 멕시코 크루즈 음악 틀고

카넬로마냥

우와씨~~!!! 뚜와씨~~!!!! 하며 빽을 치는게 제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 요사이는 처자분들 눈치를 살펴

얌전히 콤비네이션 연습을 하고 있읍니다..

뭣보다 인원이 늘어나니 한 햏자가 차지할수 잏는

스페이스는 한정되있어. 제가 좋아하는 스텝레더 연습을

못하게되어


요녀석도 샀구요 아햏햏..

비가 많이와서 아직 개시는 못했군요,

추후 학교 운동장에서 요녀석을 깔고 발발거릴 예정입니다

고건 고렇고요...

제가 복싱을 시작해오면서 이런저런 생각들,

소고들을 모아둔 외장 하드 디스크 드라이버가

맛이 가버렸읍니다 ㅜㅜ, 외장 하드 디스크 드라이버에도

수명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군여...

ㅜㅜ 원래라면 오늘 제 엉터리, 사이비덩어리의 소고 시리즈중 슥빡에 관한 소고가 올라가고

즐거히 저의 무식함을 뽐내는 글을 보며 좋아해주시는 햏자님들과 함께 대화의 장을 피워보는게

퍼스-트 플랜이었는데...

외장 하드 디스크 드라이버가 복구가 안된다면

하나하나 다시 새로이 만들어야한단 생각에

앞이 깜깜한 것입니다. ㅜㅜ

아무튼 그러합니다.

우리 생복갤 횐님들, 이제 삼복더위의 초입이 지났는데

무사무탈하게 즐건 빡싱 라이프를 즐기시고

다가오는 수확의 계절, 모두 기운차게 맞이하셨으면

하는 바램 가득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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