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린이 3.5개월차 매스시작했는데
상대가 나보다 한 3년정도 먼저 시작한 거의 20년지기 친구임
솔직히 복싱이란건 인지하겠는데도 친한친구를 줘패본적은 없어서 그런가
내가 개좇밥주먹인건 알지만 쎄게 못하겠음
손에 아에 힘 안주고 그냥 툭툭던지고 있는데 친구도 이렇게 하면 본인도 별 도움 안될거 같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그렇다고 샌드백 갈기는거마냥 존나 쎄게 할수도 없고
아직 개초짜라 하다보면 힘 들어가서 쎄게 때릴거 같고
그걸 인식하면 또 그냥 툭툭 팔도 다 안뻗어서 하게됨
씨발 대체 어쩌란거냐 이거
매스 어떻게 해야될질 모르겠음 그냥;
이거 비슷한 일을 저도 겪긴 했는데요 ㅋㅋ 손에 아예 힘 안주고 툭툭이 맞읍니다. 그리고 그게 훨씬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니면 스파링 글러브를 레이스타입 글러브를 쓰신다는 가정하에는, 손에 끼울때 끝까지 밀어넣지 마시고 정권부분을 남기시고 한번 해보시겠읍니까? - dc App
벨크로 타입인데 조언삼아 너클파츠 빡빡하게 안끼고 다시 한번 해보겠음 고맙고맙
강도 조금씩 올리면서 친구랑 타협점을 찾아야지 뭐...
흠 경험이 문제구나 역시..
사람마다 아픔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소통하면서 하다보면 금방 감각 찾을거임
메스는 아예 닿지 않거나, 적어도 톡톡 수준입니다 거기서 강도를 올려서 타격의 느낌이 실린다면 그건 라이트 스파링, 더 올라가면 하드 스파링 라이트와 하드 스파링의 간극은 애매모호합니다만 메스는 정말 확실합니다, 헤드기어와 마우스피스를 끼지 않고 해도 될 정도의 강도 (물론 껴야합니다) 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네요
근데 친구분이 3년차면 님이 천재가 아닌 이상 좀 강도 올려서 해도 초보자라 힘조절 못하는구나.. 하면서 알아서 적당히 받아줄 실력은 되실겁니더
오 매스랑 라이트랑 같은 개념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닙갑네요 친구랑 같이 타협점을 찾아봐야겠읍니다
원래 메스는 그렇게 하는게 맞음 오히려 그런 메스를 매일같이 해주는게 기술 숙련이랑 타이밍 연습에 훨씬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