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이 뭐 다 그렇겠지만 3분 3라운드 줄넘기 하고
샌드백 치고 있으면 코치들이 미트 치자고 함
룰이 무조건 하루에 3라운드 3분 잡아주는데 이게 콤비네이션이나 연계보다는
원투 백 원투를 20개 시킨다거나 약간 체력 빼는 느낌으로 시키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뭔가 자세나 콤비네이션을 배웠으면 좋겠는데
스텝 계속 뛰어라랑 원투 위주로만 시키니까 흥미도가 떨어짐
6개월에 스파링 1번 해봄
미트 끝나면 샌드백 알아서 치다가 걍 집 감
관장은 가끔 와서 코치들한테 일감 던져주고 샌드백 좀 치다가 어디론가 감
어쩌다가 샌드백 옆에 와서 이렇게 쳐라 말은 해줬던 거 같음
이게 맞음?
일단 제일 궁금한게 원투 백 원투라던지 콩콩이 스탭 계속 뛰면서 하는 미트가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지 궁금
귀찮던가 원투 기본이 안되서 계속 그거만 시키던가 둘 중 하나지 내 생각에는 후자일 거 같음. 코치일도 관원들 성장시키는 재미로 하는거지 같은거만 가르치기는건 지겨움. 딴거도 가르쳐달라고 물어나 봐라
코치가 2-3시간 파트타임인듯 3-6개월에 한번씩 사람들이 바뀜
그건 어딜가나 복싱코치들 월급 200따리들이라 어쩔 수 없는거고, 좀 더 배우고 싶으면 아무나 붙잡고 물어볼줄 알아야됨. 나는 좀 잘해보이면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빡빡머리 중딩관원한테도 스텝밟는거 물어보고 다녔음
스파링 수 너무 적다 6개월인데 1번은 말이 됨?
그래서 걍 관둠
미트 부터 상위30%는 먹은거임 - dc App
70%는 미트를 안 잡아줌?
이래서 초심자는 차라리 그룹 수업 하는 체육관이라도 가라는 거인듯
근데 원투가 복싱 절반이긴해 제대로 되면 콤비네이션은 내가 나중에 얼마든지 짤수있다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