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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대로'라는 말은

'너네는 야매로 배웠고' 내가 정통이다'

이런 말이 아니라

체육관 분위기가 좋았던 곳에서

배운것을 '제대로'라고 적음.

(사실 어그로 좀 끌어봤다 ㅋㅋ)

그냥 좀 몇자 적어보자면

예전에는 정통으로 하는 체육관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선수출신, 생체 2급 있는 비선수출신 체육관

이렇다고 보는데..

솔직히 선수할게 아니면

체육관의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예전에 했던 곳이 너무 유명했던 곳이라

(다녔던 체육관 출신 분들 다 자기 체육관 차리심)

시설은 열악해도 그 땀내나는 분위기랑

서로 존중하는 그런게 보였던 곳인데

확실히 맹모삼천지교 이 말처럼

복싱장은 분위기가 반은 먹는다고 생각함.

예전에 했던 곳에 가보니 사람이 너무 없었는데...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끼더라.

아무튼 체육관 다닐거면 시설보다 그 분위기를 꼭 봐라.

난 복싱장하면 그 허름한 건물에

지하 혹은 3-4층 그 느낌이 매우 좋더라.

그냥 좀 심심해서 몇 글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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