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스파링 잘한다 소리듣고 나름 힘도 있고, 근성도 있다 소리듣고 자신이 있었습니다만,햄량급인 주제에 중량급 시합나갔다가 ㄹㅇ 중량급한테 개쳐맞고 졌습니다.쳐맞고 마시는 소주는 어느때보다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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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퍽퍽 때리면 신나는데 퍽퍽 맞으면 기분 안 좋습니다... 아프긴 더럽게 아픕니다
저는 중량급을 빙자한 햄량급입니다. 야쿠자 김지훈 같은 거지요... 적정체중은 70kg후반대나 높게 쳐줘도 80kg 초반대일 듯 합니다. 버티려고 했는데 정타 들어가니까 다리가 풀리더군요. 영화에서 죽통 돌아가는 순간 뭐 에드리안 떠오르고, 코치 떠오르고 그거 다 개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