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기준으로


수업은 거의 없다고 보면되고 입문자들 많이 온날만 복싱수업함.


10분동안 자기가 알아서 몸풀기 운동함. 줄넘기, 체조, 샌드백 치기.



그리고 50분을 스파링함.


헤드기어 없이 매스로 20~30분 돌리는데 강도를 조금 강하게 함. 나는 이때 고인물들한테 많이 쳐맞음.


그다음 10~20분 남았을때 코치나 관장님이 관원들하고 스파링함.


이때 다들 두려움에 떨며 샌드백 치는 사람은 엄청 설렁설렁치고 스파링하던 사람은 슬금슬금 구석에 가서 쉬기 시작함.


왜냐


진짜 ㅈㄴ 개쳐맞음.


자기 이름 호명될때까지 두려움에 떨어야함.


자기이름 불리기 전에 글러브 벗어버리고 체육관 추노하는 사람도 있음.


여기서 불합리하다 느끼는게 있는데


다른 관원들은 좀 살살해주고 시간 2분정도 맞춰놓고 하는데


나는 무제한 시간에 개쌘 강도로 내가 쓰러질때까지 함.


그나마? 다행인건 내가 가드하는 부위만 때려준다.


1라는 복싱으로 개쳐맞고 쓰러진다음 2라는 킥복싱이고 코치가 그날 텐션 높으면 MMA로 하고 그날은 진짜 바닥에 누워서 개쳐맞음.



이렇게 안하고싶다 말은 해봤지만 너님은 격투기 좀 하셨잖아, 그러니 강하게 키우는거라면서 변하지않음
근데 난 약함.


집에오면 많이아픔.


+현타


근데 또 몇달쉬다가 생각나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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