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좋아하는 복붕이인데
선수들 훈련할때 6~ 8온스 끼고 백날 노헤드기어로 스파링해도
왠만하면 안와골절 코골절 안일어나는게
보통 진짜 잘싸우는 사람들이면
주먹이 정면에 닿기직전에 고개를 아주살짝 뒤로 빼던가
얼굴을 틀어서 코 깨지는 주먹을 볼쪽으로 받던가
본능적으로 얼굴 박살 안내게 정타 허용을 해도 순식간에 빗겨맞던데
이런건 스파링경력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터득하는거임?
선수들은 ㄹㅇ 무방비 상태로 쳐맞는거 아니면 다 빗겨맞는게 신기함
실제 경기에서 난타전 할때도
5라 체력 다빠진뒤 아니면 얼굴쪽은 ㄹㅇ 다 돌려서 빗겨맞더라 반사신경 동체시력이 괴물인건가
당연히 경험임 그런 것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동체 시력만으로 설명되는 것도 아님 경험을 통해 거리를 숙달해서 아 이 정도면 상대방이 팔을 뻗어도 어디까지 오겠구나를 알아야 하고 구체적으로 몸을 어떻게 움직일지, 얼마나 덜 움직여야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회피가 되는지, 덜 맞는지도 알아야 함 설령 스치거나 조금 맞더라도 무시할 수 있어야
그리고 회피와 관련된 노하우는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많이 공부하고 연습해야 함
거리계산이여~
경험 감 재능인데 당연...
계속 움직이는 버릇을 들여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