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교육이 함의하는 의미를 규정하는 바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데
교육을 가르치는 방식을 정의하는 바입니다. 또한 비유라고도 하지요.
우선 주형의 비유입니다. 주형의 비유는 "아동을 쇳물에 비유하고 선생님을 공장장에 비유한다면 선생님은 아동을 틀에 넣어 굳어지게
만드는 자"로도 비유가 되는 걸로 쉽게 말하자면 주입식 교육이 이런 비유에 떠오르겠네요. 선생님이 중심이 되는 비유겠지요.
다음은 성장의 비유입니다. 성장의 비유는 아동 중심 교육이라고도 불리기 때문에 아동을 가르쳐서 기르게 한다는 뜻이 들어가 있답니다.
다음으로 많이는 쓰이진 않지만 교육이 가지는 비약적 성격을 외면했던 두 비유의 특성 덕분에 새롭게 정의된 비유가 있는데요
만남의 비유라고도 하겠네요. 교육은 선생님과 아동간의 비약적이고 단속적인 과정을 통한 단기간의 교육 목표를 바라보게끔 해주는
것이라고도 말할수 있겠네요. 대신 이 비유는 교육을 야매로 가르치게도 된 다는 점에서 아웃이죠.
그렇다면 이 세가지 비유중 위의 두 가지 비유를 통해서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교는 가르칠 교자로 페다고지, 즉 교복의 뜻이 들어간 주형의 비유의 의미가 함축됩니다.
육은 기를 육자로 성장의 비유가 함의 되어 있죠.
여기서 우리는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답하자면 주형의 비유와 성장의 비유를 적절히 스까 놓은 것으로 대할 수 있겠네요.
개추 - 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