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드시 수능 국어 1등급을 받아야 되는데요.
근데 국어 비문학이 많이 약해서 지문 읽는 속도나 이해력 같은게 떨어집니다.
근데 얼마전 치뤄진 9월 모평 국어 비문학 유류분 지문을 오늘 처음 풀어봤는데요
지문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가서 계속 이해 하려고 끙끙 대고 애쓰면서 지문을 거의 다 이해 하고 문제를 풀고났더니
1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근데 이게 실제 수능에서 이랬다면 뭐 그냥 망한거나 마찬가지자나요.
그래서 궁금한건데
지금처럼 저렇게 시간 오래걸려도 비문학 지문 최대한 이해 하려고 애쓰면서 비문학을 계속 풀다보면 나중에 시간 단축은 저절로 될까요?
그리고 비문학 극복하고 국어 1등급도 가능할까요?
제 생각은 좀 회의적인게 뭐냐면
지금처럼 시간 신경 쓰지않고 지문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비문학을 계속 푼다고 해도 수능에는 어차피 새로운 지문이 나올텐데
그럼 또 지금처럼 마찬가지로 이해가 안가고 시간 잡아먹을거 같거든요 ㅠㅠ
그래서 앞으로도 시간 단축은 영원히 안될거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 ㅠㅠ
1등급은 아닌데 유튜브피셜은 좀 걸럿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농....
갑자기 뜬그없이 웬 유투브? 본문 잘못 읽으신듯
?????? 유류분을 유튜브로 읽는 나도 병신이구나......
저는 20수능때 1등급이라 시간이 좀 지났는데 모든 지문을 꿰뚫고 이해하고 푼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모르겠는 지문은 핵심정보(비율관계 비례반비례 상반되는 개념들 등)을 체크해두고 문제 풀때 확인하면서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국어가 정말 많이 바뀐 과목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겟어요
아니근데진짜 이런컨셉 꾸준글 많아서 분간이 안되는데 진심으로 쓴글인가요 - dc App
한달남짓 남았는데 기적적 변화나 성적상승 얘기하는 사람들 98%는 그냥 쓸데없는 말인듯 그건 걸러듣고 현실적으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할수있는건 유지하고 최대한 단점보완쪽으로 가는수밖에 없음. 수능은 스페셜리스트 뽑는 시험이 아니라 제네널리스트를 뽑는시험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