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살면서 '생각을 얼마나, 어떻게 해봤냐'싸움임
재능충들이 있는 이유가 어릴때부터 쌓은 누적 지식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얼마나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따른 영향때문임
평생 멍때리면서 깊게 생각안해보고 논리적인 생각도 안해봤는데 갑자기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될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음
내가 정상이고 평범한 수준인줄 알았는데 사실 내가 정상이고 평범하단 생각도 오판이었음
과외 한 10번해보니 대중은 생각보다 많이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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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좀 짚고 넘어야겠는데 학생 바보 취급하는게 과외질 하면서 가져야될 마인드인지 좀 궁금하네;;내가 볼땐 님 그냥 학벌 높은 러키 킹;북;반;수임;;
아니 그냥 경험상 그런거고 디씨댓글, 주변 친구, 만나본 모르는 사람, 만나본 아는사람, 같은 학교에서 같은 수업듣는 사람들 모두 종합해 내린 경험임 과외는 지분 10분의1도 안되는듯 오히려 디씨댓글로 치고박는놈들 지분이 훨씬 더 크고, 얕게 만나본 사람이 아닌 좀 깊게 만나본 사람 지분이 제일큼 - dc App
학벌좋지도않고, 과외로 예를든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으나 그래도 고등학교~대학교~타 집단에서 만난 100명 이상의 표본에 따르면 '내가 기대했던 수준'보다 멍청하다는거임 객관,절대적으로 멍청한지는 나도 정확히아는건 아님 사람들이 기대에 못미치는 예로 다양한 배경, 다양한 케이스, 다양한 판단을 못하기 때문임 이성적 판단보다 당장 - dc App
디씨 안 우물에서 논건데 왜 대중은 우매하다는 결론을 그냥 내리누?
자기 기분에 맞냐, 맞지 않냐로 많은걸 판단하는걸 보고 솔직히 실망 너무많이함. 그 외로 똑똑한 사람들은 진짜 존나똑똑함 양극화가 심해지고 중간이 사라짐 - dc App
디씨가 과외보다 훨씬 크다했지만 절대적 비중이 크다곤 안함. 디씨는 표본수가 너무압도적이라 통계에 포함시킨거임. 표본이 조작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주변에 디씨하는놈들이 많아서 그래도 유효표본이라 생각되어서 넣은거 디시는 똑똑한 애들 있지만서도 멍청이 비율이 90%는 되는듯 - dc App
어차피 머리에 걸린 이상 어떤 것과 관련해서 그 생각만 하는게 사람 머리속 나사 공구리 돌아가는게 닻효과라고 하거든? 학벌 지연 상관없이 니가 가르쳐 온 애들이 대체적이라면 국어 할 나이니까 추상력이 있을 나이잖아 근데도 사람 머리는 한가지에 꽃히는게 당연한거야. 근데 그걸 가지고 "아 얘는 이 판단을 못하네"라고 하면서 그 사람을 바보 취급 하는게 말이 되는가 싶음. 그걸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해결 가능 수준의 과제를 내줘서 니가 교수 학습 해준다음에 (이걸 zpd영역이라고한다)그 다음에 그 영역을 넘어 해결가능 영역이 되면 니가 다음 교수학습 할 인지수준의 과제를 내줘서 해결하게 하는건데 그전에 니가 "아 바보네"라는 판단을 해버리고 그 이유를 학생에게서가 아니라 다른 종속변인이고 나발이고 상관관계 0
삥따리에서 찾는게 지금 좀 말이 안됨. 선정할라면 가르친 학생에서 찾던지
그리고 자기 기분에 맞지 않냐 맞느냐는 그 아이의 학습 영역 내에 있어서 당연한 심리기제다. 그걸 재미있게 돕는건 님 역할이고요. 혹시 가르칠때 정보를 제한해서 가르치는 요즘 세대에 걸맞지 않는 정보통제형 선생님 스타일이심?
내가 그냥 섣불리 '아 바보네'이게 아니라 수준이 높지 않거나 낮음에 대한 판단 근거가 여러개니까 그렇지 내가 그리고 비교표본인 똑똑한사람, 평범한 사람 만나봤으니 비교하는거임 당장 똑똑한 사람이랑 한달간 대화하는거랑 아예 그렇지 않은 사람이랑 대화하는거랑 결이 다름 단편적 모습만 보고 멍청하다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판단근거가 누적되니까 - dc App
그런건 아니고 당장 내 할말을 더 해보자면 수많은 대부분의 판단은 확률의존적이고 해당 주장의 입증에 필요한 것도 확률에 기반하는것도 많아서 그런거임 내가 살면서 타인들과 한두마디 섞어봤겠음? 살면서 한 3명만 만난것도 아니고 학습에 관한건 나도 네 말처럼 단계밟아가면서 함 학습에 관한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 주장은 확률적으로 - dc App
사람을 똑똑한 사람,평범한 사람으로 나누는 기준은 대체 뭔지 궁금하네. 말해줄수 있음?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왔는지 이야기 해줄 수 있어? 그 전에 이게 질문한 사람이 자신은 가르침 받으러 온 사람이고 그 사람에 대한 교수학습자 마인드가 글러먹은거에서 이 문제가 출발한건데 아직도 똑똑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나누는거 보니까 여전히 그런 기준으로 사람을 나누고 싶은거 같네
판단 가능한 수준 내에서 판단한다는거임 학습에 관한건 나도 인지과학이나 심리학 그에 관련된 철학적인 많은 것에 관심 있어서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가르치는지, 어떻게 말해야 의사소통 시 더 잘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지 하루 종일 생각할때가 많음 걍 난 인간 자체에 대한 확률의존적 주장일뿐임 - dc App
짜장면 배달만 정리하고 똑똑한사람/멍청한사람 왜 나누는지 설명해드림 - dc App
심리학이요?
lib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