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5만달러 들고 왔었는데 어학원 6개월 하면서 만달러정도 까먹음
사실상 4만달러로 2년 컬리지 다닌건데 진짜 일하면서 시험공부하느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얼마나 똥줄탔는지 모르겠음
마지막 학기 등록금 내고 나니까 전재산 500 달러 남아있더라...
그 마지막 학기 동안엔 진짜 생존을 위한 사투였던거같음
그달 벌어서 그달에 다쓰고 그와중에 공부하면서 시험보고...
졸업하기 전까지 통장잔고가 천달러를 못넘겼음ㅋㅋㅋ
1.5만달러 정도 남았을때 주식에 싹다 담궈뒀었는데 천만다행으로 익절했다... 2천달러정도...
이거 나락갔음 나 자살해서 캐나다 신문에 나 나왔을지도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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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부자인거 알고 이젠 이런거 읽어도 간절함이 느껴지지 않게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