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인아재 회사에서 워라벨 + 농땡치면서 잘다니고 있는데, 이직 제안옴
히스패닉 + 백인 아재랑 인터뷰 잘보고 기존 연봉 + 2만 + 점심식대 제안받고 생각해본다고함.
특이하게 점심 식대도 지급해준다고해서 "북미 회사치곤 생각이 좀 있네" 라고 생각했지..
99% 맘 기울인 상태에서 승낙 메일 보내기전에 혹시 구글링해보니 옛날 개업식 사진에 한국식 화환 발견.
공홈에서 전혀 Korea 관련 내용도 없고 CEO 관련 정보도 없길래 전혀 생각하지 못했음.
이직해야되나? 솔직히 2만이 큰돈이지만 한국 중견에서 개같이 구르던 기억이 있어서 좀 걱정임
캐바캐임 한국같이 굴리는데도 있고 나쁘지 않은데도있고
아하 고민이네 지금 사장이랑 그 아들내미가 너무 잘해줘서..연봉은 좀 짜지만
거기 직원 찾아서 물어보셈 가능하면
굿굿 링크드인타서 물어봐야지 ㄱㅅ
와 뭔가 어렵다
차라리 카운터 오퍼 제안해봐라
그럴까? 근데 이미 회사규모치고는 많이 받고있는거라 괜히 미안해짐
ㅠㅠ 돈이 최고다
솔직히 니가 이직 쉬운 직종에서 능력만 있으면 이직 좀 다녀도 상관없을것같아
난 개인적으로 한인 회사가 첫 직장이었는데 좋았음 내 건강 문제로 그만두고 영주권 기다리는거지 영주권 나오고도 기회 된다면 다시 일하고 싶을 정도로 월급도 괜찮았고 업무나 사람도 좋았음 - dc App
역시 케바케인가보네..고민 좀 더 해봐야겟다 쩝
굿국
우주 만물 모든 일은 케바케니까 본인 여건이랑 회사에 대해 이리저리 비교하고 고민해보고 결정하길 바라 - dc App
얍얍 일단 로또번호부터 확인해봐야겟다 ㅎㅎ
아서라... - dc App
쩜이 무려 세개네...
근데 한국식 화환만 보고 한인회사인건 어떻게 앎? 창업자 지인이 한국인일수도 있고 그냥 창업자 중 한명이 한국계일수도 있고 그렇지 않음?
한글로 적히 화환이 여러개있었음 그럼 빼박이지
2만이면 간다
한인들만 있는 회사도 아니고 다른인종이랑 면접 봤으면 걍 북미 회사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