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푸른 하늘 아래,

주말에는 큰 저택에 뒷마당 수영장에 집 앞 큰 마당에서 시베리안 허스키와 함께 뛰놀고,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4시에 퇴근해서 쭉빵 백인 여자친구와 시간을 지내다, 오후에 집에 들어오면

한국말 떠듬떠듬하면서 한국인의 장점만을 가진 2세 와이프를 반갑게 맞아주고, 

막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한국에서 앞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서도 보이지 않을거라는거..


한국에서 자국민으로 살아가는거랑, 여기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거랑 큰 차이가 있을거라는거..


그런건 하나도 안보이는거지? 그냥 장점만 계속 보이고,  단점은 안보이는거지?? 막??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