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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집에서 쉬니까 좋네할것도 없고 몇번에 나눠서 캐나다 유학오기로 마음먹을때부터, 유학오기까지 과정, 유학오고나서의 현실, 취업까지 과정을 적어보려고함한국에서 공업고등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교육청 지원으로 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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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anada&no=64131&page=1 캐나다로 유학 오기전까지 나의 과정 - 캐나다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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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적던거 주말이기도 하고 할게 마땅히 없어서 이어서 적어보겠음
1, 2 이어서 보고 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임
그렇게 태국에서 3년 생활을 끝내고 캐나다를 돌아왔고
도대체 무슨 깡으로 이렇게 늦게 들어왔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가지만
남의돈 쉽게 펑펑 쓰고 매일매일 놀면서 생활하는게 중독이 되어서
머릿속으로는 캐나다 빨리 돌아가서 영주권 따야지 하지만
매 2달마다 태국비자를 연장했었음
PGWP 비자는 1년반정도 남은상황
영주권 따기에 시간은 촉박하다 바로 잡을 구해야 하는데
우연히 한인 IT 케이블링 회사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서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한인회사에 취직하고 일을 할 수 있었음
그런데 임금을 맨날 뭐 핑계 대면서 인보이스 아직 업체에서 못받았다는 등
23년도 1월초부터 5월중순까지 일했는데 지금까지 페이스텁 1월달꺼 2개밖에 못받았음
그래서 대략 텍스제외하고 만천불정도 못받았음
그래도 나는 나름 양반인게 다른사람들은 최소 만불이상에서 삼만불씩 밀렸음
몇명없는 코워커들한테 들어보면 원래는 늦게라도 돈을 줬엇는데
작년 12월부터 재정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임금체불이 시작되었다 함
진짜 한인회사에서는 왠만하면 일하지 마셈... 영주권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일 시작했는데
오버타임 안쳐주는건 물론이고 여튼 한인회사의 수직문화, 항상 급하고 빨리빨리 문화, 높은 업무강도 너무 싫음
2월달에는 휘슬러 H 호텔에서 일을 했었는데
아침은 거의못먹고 점심은 사장방에가서 사장이랑 같이 그 일본라면 1불짜리 그런거 먹고
저녁은 주로 맥도날드 그런거먹었음 지금생각해도 진짜 답없네
일끝나고 추운날씨에 뜨건물에 몸 지지는거 하나는 진짜 좋았음(물론임금못받음)
휘슬러 H호텔 이게 작년말부터 시작한 우리회사에서는 규모가 엄청 큰 프로젝트였는데
이거 프로젝트 제대로 망쳐서 아마 돈도못받은걸로 알고있음 ㅋㅋ 회사답도없음
임금체불 때문에 생활비는 당연히 없고 여자친구가 매달 생활비 80만원정도 보내주는거랑
여자친구 카드로 월마트 기프트카드 사서 그걸로 장보고 살았음
진짜 생활비도 항상 빠듯하고 돈은 안모이고, 또 찾아보니 회사 파산하면 WEPP 프로그램으로
8000불정도 밖에 정부에서 지원안해주는거같아서
이러다 진짜 큰 일 나겠다 싶어서 indeed로 계속 다른 잡 apply 엄청했음
그냥 지금 하고 있는 직종 비슷한거 무작정 넣었는데 한달간 인터뷰 4번 정도 봤었던거같음
1번회사 - 만나서 인터뷰하니 파트타임으로 가능하다함(영주권하려면 풀타임 이어야함)
회사규모 직원 10명안됨 인디드 평점도 없는 구데기 케이블링 회사
2번회사 - 1차 화상인터뷰 합격했고 2차 만나서 인터뷰 하자 해서 날짜까지 잡았는데 당일날 갑자기 바쁘다고
다음주로 바꾸자고 하더니 연락 끊김
회사규모 직원 30명정도 인디드 평점 3점정도 되는 적당한 구데기 케이블링 회사
3번회사 - 전화인터뷰 봤고 합격했는데 오피스가 앨버타에는 등록이 안되있고 온타리오에 등록되어있음
출장 자주가고 구데기 회사였음
회사규모 직원 10명정도 인디드 평점 없는 구데기 케이블링 회사
4번회사 - 여기는 내가 직접적으로 경력이 있는 분야도 아니었고 그냥 어플라이 무작정 넣은회사중 하나(AV)
솔직히 앞에 3개 회사는 준비도 좀 열심히 하고 기대를 하고 봤다면 이곳은
안될거 같아서 기대도 안하고 화상 인터뷰 봤음
회사규모 직원 총 100명안됨 인디드 평점 4.1점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인터뷰가 잘 풀렸고 앞 글에서 적었다시피
캐나다 유학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후 조선소 포설 경력과
육상 아시바 매는거 노가다 경력
그리고 태국에 있을때 네트워크 아이티 테크니션 경력 을 높게 쳐준거같음
(아마 지금은 나 뽑은거 존나 후회 하고있을듯 내가 매니저면 나 진작 짤랏음 ㅋㅋ 어쩌면 곧 짤릴수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unpaid wage 3months and half 라서 이직 알아보고있고
좀 불쌍한척했는데 걱정해주더라
그렇게 인터뷰는 내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괜찮게 끝났던거 같고
나 뒤에 다른사람들 인터뷰 몇개 더있다고 셀렉션 해서 다음주 초 중으로 결과 이메일로 알려준다고했음
금요일이었기에 주말 심장쫄깃하게 어떻게 보내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인터뷰 끝난지 한 20분 지나서 연락이 왔음
아마 인터뷰 끝나고 생각해봤는데 내가 불쌍해보여서 그냥 오퍼 보내준거같음
그렇게 잡오퍼 사인하자마자
바로 다니고있던 임금체불 회사 때려치고
못 받은 11000불 이상 주정부에 신고했음(그런데 review up to 12weeks라서 아직 답변못받음)
다음편엔 지금 다니고있는 캐나다회사에 대해 적어보겠음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사람에게 이런 사례도 있구나 하고
실제 캐나다 이민의 현실에 대해 갈피를 잡거나 혹은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음 좋겠음
인생 다이나믹 하노; 그래서 결론은 한인회사는 가지 말자.. 인가
너님 그래도 꽤 성실하게 사네 근데 임금체불건은 진짜 한인 업장에선 너무 흔함..
이거 실베갈듯
와 여친 잘맛낫네 - dc App
개빡세네
잘됐으면 좋겠다 일단 빠져나온건 잘빠져나온듯
이정도 하드 라이프면 소나타 팔지말고 30만까지 타도 ㅆㅅㅌㅊ일듯
그래도 집에 돈이 좀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