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나가서 올해 4월 영주권 땄는데

절차상 좀 꼬여서 5~6개월 더 걸렸지만 노예계급 벗어나서 좋긴 좋다

그리고 있을때는 영주권 받으면 한국와서 쉬다 돈벌고 나가야지 했는데

막상 와서 놀다가 다시 회사 다니면서 돈 모으다 보니 존나 가고싶다

토론토에 월세없이 있을 공간만 있어도 걍 안들어오고 있었을텐데

그게 없어서 다시 여기서 이러구있네, 그래도 다시 돌아가면

불가촉천민외노용병에서 갓주권자 유학생 신분으로 떡상승이라 맘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