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서 읽고 왔는데 재불 평론가가 작성한 인터뷰였던 걸로 기억.
자세한 내용은 스포 될것 같고 나중에 먼 훗날 친절한 네티즌이 올려줄걸로 생각하지만 내용 참 좋았음.
비록 쇼팽인스티튜트에서 빌려온 것 사진밖에 없지만. 아니 인터뷰어양반 인터뷰할때 안찍고 뭐하셨는지 ㅎㅎ
개인적으로는 절망의 끝에서 딛고 일어선듯한 과장된 문장의 ㄱㅅ 보다 훨 나았음.
학사시절에 같은 학생들하고 연주도 했었대. 헐 누군가의 페북에서 떠돌아다니는게 있지 않을까 괜히 안타까움 ㅋㅋ
베로프 교수 인터뷰도 좋고 신수정 교수님 짧은 인터뷰도 좋더라.
성진인터뷰 내용은 벌써 가물거리지만 굉장히 주도면밀하고 (좋은면으로) 냉철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터뷰 내용만으로만 보면 21살이라는것이 믿기지 않는, 마치 30대 이후의 원숙한 피아니스트와의 인터뷰를 보는듯 했어. 자기성찰적이고 말야.
ㄱㅅ도 좋긴했는데 피에ㅔ노도 좋더라고 더 음악적인 얘기도 해주고 ... 난 피에ㅔ노도 샀음 ㅋㅋ
ㄴ ㅇㄱㄹㅇ 나도 오늘 봤는데 진짜 공감한다. 베로프 교수 인터뷰도 무척 좋았고 ㄱㅅ보다 훨씬 좋았음
나도 동감. ㄱㅅ 보다 인터뷰 내용이 훨씬 좋았음.
아아아아 내용 좋다니까 더 궁금하다 ㅠㅠㅠㅠㅠ 지금은 한국에 있는 노네들이 무지 부럽...ㅠㅠㅠㅠㅠ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는 걸 계속 느낀다.. 조성진 피아니스트. 험난한 클래식 음악계에서 정말 지혜롭게 잘 하고 있어. 기특해..
한국 21일에 나가는데 그때쯤이면 잡지 다 들어갈라나? 사고싶다
ㄴ 울 나라에 지인들 없어?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지인집으로 보냄 되잖아?
ㄱㅅ보다 나음
연주자 배려해서 사진 안 찍었겠지 파리에 전문 사진사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한 사람이 대충 찍은 사진 잡지에 싣기도 그렇잖아
사야겠다
아 글고 부제가 너의 그 찬란한 루바토 인가 그런데 루바토 얘긴 없었던거 같애 ㅋ
동감...기사 좋았어..
까먹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결제하고옴ㅋㅋㅋㅋㅋ
나두..음악적인 이야기가 더 많아서 좋음...ㄱㅅ에는 표, 마케팅, 기획사 등 음악 외적인 이야기 비중이 커서 아쉬웠거든...누가 인터뷰 하느냐에 따라서 인터뷰 내용도 많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음..
기사에는 작성자 시각이 반영될 수밖에 없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