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격합니다.
장난이고 용 조종 영상 찍다가 잠깐 휴식으로 괴극 오나즈치 잡는데 재밌는 막타가 나와서 한번 올려봤다.
아무튼 1편에 이어 용 조종 공략글이 2편으로 돌아왔다. 사실 용 조종 공략글에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아서 상당히 놀랐다. 덕분에 열심히 머리 굴리고 영상 찍으면서 쓴 보람이 있었다. 모두 정말 고맙다.
이번 2편에서는 아수종, 해룡종, 수룡종 해서 총 17마리의 용 조종을 알아볼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2편부터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1편에서의 안내 사항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 시작하기에 앞서 안내 사항을 적도록 하겠다. 이건 이후 편에서도 계속 시작하기 전에 적을 거임.
1. 타마미츠네 희소종, 나르가쿠르가 희소종, 샤가르마가라, 쥬라토도스는 제외한다. 이유는 1편 참고.
2. 괴이 극복 고룡들과 원제나는 괴이퀘에서 서브로 나오는 몹들 패는데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제외하지 않았다.
3. 모든 영상은 홍 밧줄벌레가 사용되었으며, 고렙 괴이퀘에서 촬영되었다.
4. 내가 스위치 유저라 영상 녹화가 최대 30초만 가능해서 일부 영상은 시간 단축을 위해 비기가 가능해지면 바로 사용했다. 그러니 이거 갖고 겜안분라며 뭐라 하지 말고 뉴비들은 잘못 알지 말아줬으면 한다.
5. 1편에서 댓글로 누가 알려줬는데 회피 카운터가 받아넘기기라는 공식 명칭이 있었다. 근데 회피 카운터가 좀 더 직관적으로 알기 쉬우니까 앞으로도 회피 카운터라고 부르겠다.
그럼 바로 아수종 아오아시라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아수종]
아오아시라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없음
속성 변환: 불가
사용법: 하단 강공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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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강공격만 반복하면 된다.
이 녀석도 이렇게 단순한 만큼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제 성능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지만, 문제는 선딜이 길다. 그러니 영상에서처럼 회피 카운터를 적절히 이용해 줄 필요가 있음.
울크스스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없음
속성 변환: 불가
사용법: 하단 강공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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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단 강공격만 반복해주면 된다.
그 외에는 나무위키에 누가 약체라며 별로라고 적어놨던데, 내가 보기엔 좋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약체라며 까일 정도는 아니다. 적어도 진짜 약체에 별로들인 병신/개병신 라인과 엮일 정도로 구리진 않음. 물론 태생이 초반 몹이라 한계가 명확해서 의도적으로 데려갈 만한 가치는 없다.
랑그로토라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없음
속성 변환: 불가
사용법: 하단 강공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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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얘는 유명해서 다들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 하단 강공격만 반복하면 된다.
다만 한 구역에 3마리가 다 모이면서 난장판이 됐거나, 상대하기 빡센 몬스터가 상대라면 영상에서처럼 하단 약공격으로 마비를 거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거의 사실상 용 조종을 확정으로 성공시킬 수 있다.
얘는 하는 짓이 좆같아서 비호감인 거랑은 별개로 성능이 좋아서 의도적으로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까이 있는 거 아닌 이상 그럴 만한 가치는 없다고 본다. 태생이 곰 골격 삼형제라 한계가 명확하고, 무엇보다 진짜 존나 느리다. 그러니 얘를 데려가고자 한다면 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음.
비슈텐고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강공격 커맨드가 3개
속성 변환: 불가
사용법: 하단 강공격 -> 강공격 연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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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가 낮아서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위의 곰 골격 삼형제나 1편의 도스프로기처럼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제 성능을 그대로 발휘하며, 특유의 공격 모션 덕에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에선 고평가 할 만하다.
공격 자체는 하단 강공격 -> 강공격 연계가 제일 좋다. 영상 보다시피 뒤로 물러서며 상대 몬스터를 향해 백발백중으로 독감을 던지고, A를 눌러서 공중 이동 후 내려찍기로 연계가 된다. 이미 언급했지만, 이게 좋은게 뭐냐면 명중률은 거의 필중에 특유의 공격 방식 덕에 성공률도 100%에 근접한다. 이런 점만 놓고 보자면 S급 고성능 몬스터들 부럽지 않은 성능임.
그 외 특징으로는 강공격 커맨드가 3개인데, 결국엔 쓰는 건 하단 강공격 연계 반복이므로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고샤하기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없음
속성 변환: 불가
사용법: 하단 약공격 -> 강공격 연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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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맛이 좋아서 나름 평가 좋은 몬스터이지만, 용 조종 성능은 그렇게 좋진 못하다. 애가 용 조종에 들어서면 퇴화가 되는지 얼음 칼날을 쓰지 못해.
하단 강공격은 총 2타로 들어가는 공격인데 판정도 공속도 좋지가 못해서 주력으로 쓰기에는 많이 애매하다. 그렇다고 일반 강공격도 선딜이 겁나 길어서 좋진 못한데...
하단 약공격 -> 강공격 연계를 사용하면 이 문제가 해결된다. 하단 약공격이 지면 강타+충격파인데, 선딜이 거의 없어서 발동이 매우 빠른 건 둘째치고 맞은 몬스터는 크게 움찔하며 경직에 걸린다. 덕분에 강공격으로 연계되서 나가는 일반 강공격의 긴 선딜을 메꿔준다.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짐.
그냥 쓰면은 병신 라인에 속할 정도로 성능이 구리지만, 저 콤보가 워낙 고성능이라 개인적인 평가로는 이 콤보 덕분에 병신 라인까진 아니라고 본다. 또 데미지 약하다고 병신으로 분류하기엔 그럼 전편에 나온 얘랑 데미지 엇비슷한 지상형 조룡종들은 싹 다 병신 되니깐.
그건 그렇고 괴극 샤갈 용 조종 해본 이후에 느낀 건데, 얘 하단 강공격을 그 가로세로 얼음 브레스 뿜고 팔에 얼음 칼날 두르는 걸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좀 아쉬운 부분.
라잔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투기 경화 상태일 땐 공격력이 더욱 상승
속성 변환: 번개속성으로 변환 가능
사용법: 설명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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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뭐 다 알고 있으니까 설명이 필요한가 싶은데... 하나 팁만 주자면 영상에서처럼 후딜 캔슬로 밧줄벌레 다 썼을 때 공격하지 말고 잠깐 기다려서 재충전 시키는게 좋다. 이러면 무식하게 공격만 반복하는 것보다 공격을 한 번 더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투기 경화 상태일 땐 공격력이 더욱 상승하니까 참고하도록 하자. 성깔이 더러워서 그런가 의외로 투기 경화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지가 않는다.
비슈텐고 아종
비기 변화: 꼬리로 서있으면 시작이 달리짐
특이점: 뭔가 연계 커맨드가 이것저것 많음
속성 변환: 일반 약공격으로 불속성 변환 가능
사용법: 하단 강공격 -> 강공격 연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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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것저것 연계가 많아서 상당히 복잡한 친구. 하지만 결국엔 하단 강공격 -> 강공격 연계 반복하는게 제일 좋다.
이유는 얘가 원종하고는 다르게 팔다리를 땅에 짚고 4족보행 중이냐 꼬리로 서있는 상태냐에 따라 비기의 시작이 달라지는데, 꼬리로 서있을 때 나가는 비기가 더 좋기 때문이다. 데미지가 크게 차이는 안 나지만, 꼬리 비기가 명중률이 훨씬 더 좋아서 실제로는 차이가 꽤 있다. 그래서 사용 후 꼬리로 잠시 서있게 되는 하단 강공격 연계 반복을 추천하는 것.
가란고르무
비기 변화: 아마도 없을 듯?
특이점: 팔 강화 상태면 추가타 발생
속성 변환: 팔 강화 상태면 물이나 불로 변환 가능
사용법: 일반 강공격 연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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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자체는 일반 강공격 연계 반복하면 된다. 일반 강공격으로 양손 내려찍기를 쓰는데, 내려찍은 이후에 다시 A를 눌러줘서 공격을 재개하는 것으로 총 3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영상에서처럼 팔에 부착물을 붙인, 쉽게 말해 강화 상태면 폭발 추가 데미지가 생기며 물이나 불속성 상태 이상을 건다.
영상은 일단 팔 강화 상태에서 찍긴 했는데, 설정 지키기 위함인지 가란고르무는 분노 들어가는게 좀 늦어서 강화 상태로 용 조종 하는게 쉽지가 않다. 영상에서도 잘 안되서 아이루만 데려가는 멀티를 상정하고 가루크를 뺀 걸 볼 수가 있음. 팔 강화 상태면 조종 성능이 엄청 강화되기는 하는데, 강화시켜서 의도적으로 데려갈 거면 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고점은 확실히 높긴 한데, 그 고점을 제대로 살리기가 힘든 몬스터다. 나쁜 건 아닌데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한 B급 정도로 보고 있음.
그 외에는 비기 변화를 애매모호하게 썼는데, 머리까지 부착물을 붙여서 막 수증기 폭발 패턴도 쓰는 2차 강화 상태에서의 용 조종을 확인하지 못해서 그렇다. 계속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 봤는데 도저히 안되더라고. 근데 있다 해도 어차피 2차 강화까지 가서 용 조종 하진 않을테니 상관 없을 듯?
격앙 라잔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투기 경화 상태일 땐 공격력이 더욱 상승
속성 변환: 번개속성으로 변환 가능
사용법: 하단 강공격 반복하다 마지막에 일반 강공격 -> 강공격 연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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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개체가 되면서 기존의 개병신이었던 일반 강공격 -> 강공격 연계가 회전 돌진 -> 지면 강타로 바뀌면서 굉장히 좋아졌다. 농담 아니라 회피 카운터 적절히 사용하면서 이걸 주력으로 써도 될 정도.
그냥 뇌 비우고 쓰고 싶으면 하단 강공격만 반복해줘도 되는데, 마지막에 일반 강공격 -> 강공격 연계를 사용하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비기 때문이다. 강한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비기의 최적 사용을 위한 거리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
비기 마지막의 지반 뜯어 던지기의 경우 지형에 따른 속성 효과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물가에서 쓰면 물속성 상태 이상을 걸고, 눈밭에서 쓰면 얼음속성 상태 이상을 거는 식. 다만 용암 동굴 맵의 용암 지대에서 쓰면 불속성 상태 이상을 거는 지는 확인을 못해봐서 모르겠다.
여기까지만 보면 "와! 안 그래도 좋았던 라잔이 더 강화됐다고? 이거 완전 최강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엄청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상대 몬스터와 맵빨을 존나 심하게 탄다는 것. 올린 영상과 같은 구역임에도 위치 좀 바뀌었다고 바로 비기가 제대로 맞지 않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지형빨을 심하게 받는데, 지형이 울퉁불퉁하거나 그러면 비기 시작 시 사용하는 바닥 폭발이 제대로 맞질 않거나 한쪽 손에서만 나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좋아도 3대 맞추는게 한계임. 거기에 마지막 지반 뜯어 던지기마저 위 움짤처럼 지형에 막혀서 못 맞추는 경우도 존재한다. 추가로 비기 특징 상 상대 몬스터의 크기가 커야지만 제 효과를 낸다는 점도 있다.
결론은 좋긴 한데, 그 좋은게 진짜 1박2일 복불복이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비기만 놓고 보고 영화 명대사 빌려오자면 성공하면 S급 GOAT, 실패하면 병신 JOAT인 놈이다.
[해룡종]
이유는 모르겠는데 해룡종은 이상할 정도로 성능에 하자가 있는 병신들이 좀 많다. 자기들 컨셉 살리는데 너무 집중해서 그런가?
로아루드로스
비기 변화: 물 빠지면 아마도 약화될 듯?
특이점: 병신
속성 변환: 아마 가능할수도?
사용법: 하단 강공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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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했듯 해룡종에 병신 라인이 많아서 그런가 시작부터 병신이다. 진짜 어느 것 하나 나은 점이 없음.
데미지가 강한가? = 존나 구림
공속이 빠른가? = 선딜 은근 있음
비기가 좋은가? = 병신
사용하기가 편한가? = 하단 강공격 판정이 한손검인데 편하겠음?
답이 없다. 그 와중에 비기로 2번 돌진하면서 뿌리는 4개의 물폭탄 중 마지막 4번째가 맞아야지만 물속성 상태 이상에 걸리는 병신같은 시스템은 덤. 대체 왜 이렇게 설계한 거야?
그래도 병신 라인 중에서는 제일 쓸만하다. 적어도 운만 따라주면 상대 몬스터에게 물속성 상태 이상을 걸 수는 있으니깐. 병신 라인 중에서는 GOAT잖아 한잔해.
참고로 비기 변화랑 속성 변환에 대한 설명을 애매하게 적은 이유도 이 특징 때문이다. 아마 물이 빠지면 비기 사용 시 나오는 물폭탄 4개가 안 나올 것 같고, 이 물폭탄을 발색벌레가 맞으면 물속성으로 변환될 것 같은데 확인을 할 수가 있어야지...
이소네미쿠니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개병신
속성 변환: 불가
사용법: 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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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왠만하면 좋게 평가해주려 하는데, 얘만큼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냥 쓰지 마라.
사실 데미지 자체는 중급은 된다. 문제는 비기가 너무나도 쓰레기라 총합 데미지는 굉장히 낮다는 것. "엥? 비기 데미지가 거의 2000에 근접했는데 좋은 거 아님?" 할 수 있는데, 저거 수면 상태+홍 밧줄벌레로 4배 보정 받은 거다. 영상에서 뜬 비기 데미지를 4로 나누면 이 개병신의 실체가 드러난다. 거기에 공속은 일반이든 하단이든 선딜이 은근히 있고, 이에 따라 회피 카운터도 적절히 써줘야 해서 사용감도 편하지가 않다.
종합적으로 사실상 도스바기의 하위호환이다. 적어도 도스바기처럼 재우기만 하고 끝내면 헌터가 수면참 날릴 수 있다도르 정도는 가능했을텐데, 그것도 안되니 참...
타마미츠네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강공격 커맨드가 3개
속성 변환: 물속성으로 변환 가능
사용법: 일반 강공격 -> 강공격 연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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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일반 강공격 -> 강공격 연계 반복하는게 제일 좋다. 하단 강공격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명중률에 하자가 굉장히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어서다. 뭔가 꾸물텅 거리면서 이상하게 움직이는데, 이 때문에 총 2타로 들어가는 공격이 1타만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자주 발생함. 극단적으로 1타 판정 넣는 거 생각하고 공격 시도하면 가장 중요한 2타가 안 맞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데미지 자체는 전부 들어간 하단 강공격이 더 좋지만, 실제론 데미지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내가 영상 찍는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8밖에 차이 안 남. 심지어 일반 강공격 -> 강공격 연계로 뿌리는 거품까지 고려하면 일반 강공격 연계가 하단 강공격보다 더 좋다.
그 외 특징이라면 강공격 커맨드가 3개인데, 좌우 강공격은 측면 이동하면서 거품 뿌리고 하단 강공격으로 연계되는 공격이다. 근데 얘 설명 다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안 쓰는 커맨드니 머리 속에서 지우면 된다.
오로미도로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병신
속성 변환: 하단 강공격으로 물속성 변환 가능
사용법: 강공격을 섞어가며 사용, 반드시 비기 근접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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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신이 나왔는데 이 놈은 뭐가 문제냐면
1. 일반 강공격은 꼬리 펀치로 데미지 좋고 사거리도 좋은데 선딜이 너무 길다.
2. 하단 강공격은 꼬리 휘두르기+진흙 파도로 총합 3번 들어가는 공격으로 고점은 일반 강공보다 좋지만 명중률 하자가 존나 심함. 그 와중에 긴 선딜은 덤.
3. 2에서 이어지는데 하단 강공격이 꼬리 끝에 맞냐 아니냐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진다. 거기에 분명히 발색벌레를 물속성으로 변환 가능한 속성 공격인데 상대 몬스터에게 물속성 상태 이상을 걸지 못한다. 왜?
4. 심지어 비기는 유도 그딴 거 없이 제자리에서만 사용해서 근접해서 쓰지 않으면 한 대도 안 맞음.
데미지는 좋은데 이러한 많은 하자들로 인해 병신 라인에 속하게 되었다. 특히나 무지성으로 쓸 수가 없으니 그만큼 사용감도 굉장히 불편하다.
강공격을 섞어가며 사용하라는 것도 이 때문. 일반이나 하단이나 하자가 많은데, 제대로 맞추기는 힘들지만 진흙 파도로 경직을 먹이는 하단 강공격으로 빈틈을 만들어 일반 강공격을 때려박는 식으로 서로 보완을 해주는 거다.
이소네미쿠니 아종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없음
속성 변환: 얼음속성으로 변환 가능
사용법: 하단 약공격 -> 강공격 연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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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이 개병신이라서 그런가 아종은 전반적으로 상향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성능은 좋지 못하다. 그래도 써먹기 힘든 병신은 아니라는게 어디야.
하단 강공격은 선딜이 너무 기니 하단 약공격 -> 강공격 연계를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하단 약공격이 원종과 동일하게 가시 발사 -> 돌진으로 얼음속성 상태 이상과 함께 상대 몬스터를 경직을 먹여서 선딜이 긴 일반 강공격을 사용할 시간을 벌어준다. 마침 하단 강공격에서 연계로 일반 강공격으로 이어지니 밧벌 소모도 없는 건 덤.
주의할 점은 원종하고 달리 돌진만 하고 끝나지 않고 마지막에 회전 공격으로 추가타를 넣는다. 그러니 돌진 데미지 들어갔다고 바로 후딜 캔슬하면 안된다.
오로미도로 아종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공격 모션 존나 김
속성 변환: 불속성으로 변환 가능
사용법: 일반 강공격 연계 반복. 비기는 왠만하면 근접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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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공격 모션이 너무 길어서 공격이랑 비기를 따로 나눠서 촬영한 다음 이어붙였다. 영상이 부자연스러워도 양해 바람.
아무튼 공격 모션이 너무 길다고 불평하며 특이점을 쓰긴 했는데, 사실 오로미도로 아종은 원종이 병신인 것에 반해 성능을 고성능으로 탈바꿈 하는데 성공했다. 해룡종 중 가장 용 조종 성능이 좋은 몬스터고, 전체로 넓혀도 성능이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고 본다.
전반적으로 상대 몬스터 크기가 클수록 성능이 극대화되는 몬스터. 일반 강공격 연계를 반복하는게 제일 좋은데, 연계 방식은 꼬리 돌진 후 다시 A를 누르는 것으로 다시 꼬리 돌진을 사용한다. 여기서 또다시 A를 누르면 꼬리 내려찍기+광범위 용암 분출로 마무리한다. 하단 강공격은 용암 흘려보내기로, 견제기로는 나쁘지 않은데 원거리 공격이라 비기 사용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일반 강공격 반복하는 걸 추천한다.
비기는 시작은 원종과 동일하지만 마지막에 용암진흙공을 생성해 상대에게 내려찍는 공격이 추가되었다. 여의치 않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 비기는 최대한 근접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수룡종]
볼보로스
비기 변화: 진흙이 있으면 비기 강화
특이점: 진흙 유무에 따라 성능이 달라짐
속성 변환: 진흙이 있으면 물속성으로 변환 가능
사용법: 상황에 맞춰서 강공격을 적절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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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로스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나무위키에도 보급형 디아블로스라며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적어놨던데, 진흙이 없다면 맞는 말이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진흙이 있는 상태의 볼보로스는 디아블로스를 뛰어넘으며 전체적으로 봐도 성능이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진흙 유무에 따라 운영이 달라지는데... 이걸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하기엔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이해하기도 어려울 것 같으니 그냥 간략하게 정리하겠다.
진흙 O, 상대 몬스터 큼 = 하단 강공격 반복
진흙 O, 상대 몬스터 작음 = 일반 강공격 반복
진흙 X = 일반 강공격 반복
안쟈나프
비기 변화: 없음
특이점: 없음
속성 변환: 불가
사용법: 일반 강공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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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인 건 아니지만, 든든한 국밥같은 성능을 자랑하는 몬스터. 데미지 좋고, 누구에게든지 제 성능 발휘하고, 사용감 편하고.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일반 강공격 반복하는게 제일 좋은데, 선딜이 좀 있긴 하지만 1타 맞으면 상대 몬스터가 바로 크게 움찔하며 경직에 걸려서 2타가 확정으로 들어간다. 무엇보다 이거 유도 성능이 있어서 명중률도 거의 필중인 건 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총 2타 판정의 공격이니 1타 들어갔다고 바로 후딜 캔슬하면 안된다.
이상으로 용 조종 공략글 2편 아수종, 해룡종, 수룡종 편을 마무리 하겠다.
원래는 비기 때 시간 절약만 하면 30초 안에 다 찍힐 줄 알았는데, 아 오로미도로 아종이 참 속을 썩혔다. 덕분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앱 깐 다음 영상 이어붙여서 편집하는 작업에 손을 댈 줄이야.
아무튼 다음 3편에서는 비룡종 단 한 종만을 다룰 것이다. 이것들 수가 겁나 많아서 무려 단일 종인데 16마리가 있더라고. 때문에 비룡종만 따로 한 편을 다 써야 할 것 같다.
이 글이 재미없거나 별로 도움이 안됐을 수도 있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 그럼 난 3편으로 다시 돌아오겠다. 모두들 즐거운 헌터 생활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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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재밌더라
첫짤 따로올려도 념글 가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스파이더맨 뭐냐ㅋㅋㅋㅋㅋㅋㅋ
비슈텐고 ㄹㅇ 처음 써보면 조작감 좆구린데
감던지기 -> 돌진 한번 써보면 의외로 괜찮아서 놀라게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