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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각해 타이쿤자무자 gif
· 다각해 타이쿤자무자 gif


《다각해》 타이쿤자무자

메제포르타 지방으로부터 남쪽 멀리 떨어진 무인도 "조도의 동굴" 안쪽에 서식하는 갑각종 몬스터

다각해(많을 다, 껍질 각, 게 해)라는 별명처럼 다층으로 쌓은 특수한 구조의 갑각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로 인해 이 갑각이 떨어져내리면 그때마다 모습과 전법이 크게 변화해 간다

어느 형태든 좌우 비대칭으로 된 가위다리가 특징이며, 특히 오른쪽 가위다리가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다

또 고농도의 독액을 내뿜어 외적을 공격하기도 한다

다른 갑각종과는 달리 체액이 붉은색이어서 일반 갑각종과는 다른 성분의 체액을 가지고있는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온몸에 바위를 부착시켜 동굴 안의 풍경에 의태하고 있다

이 암각으로 뒤덮인 온몸은 마치 하나의 움직이는 암괴 같다

오른쪽 발톱은 거대한 덩어리 모양의 암각으로 방어와 타격, 왼쪽 발톱은 날카롭게 다듬어진 암각으로 광범위하게 베어버리는 참격을 감행한다

암각은 어느 정도의 공격을 받으면 떨어져 나가는데, 아래층에 숨어 있던 주홍색 갑각이 보이게된다


《제 2 형태》
일정 이상의 암각이 파괴되면 스스로의 위기를 깨닫는지, 또는 외각이 가벼워졌기 때문인지, 어느 정도의 중량감을 남기면서도 일부 움직임이 가속화되어 보다 격렬하게 공격을 가하게 된다

전체중을 실은 짓누르기와 오른팔 공격은 땅을 크게 흔들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여 타이쿤자무자의 혼신의 일격은 동굴 바닥을 붕괴시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비교적 체격이 작은 개체의 경우 이 주각 형태 상태에서 체력이 떨어져 토벌할 수 있다

그러나 타이쿤자무자 중에서도 특히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개체와 대치한 헌터로부터
내몰린 타이쿤자무자가 갑자기 온몸에서 눈부신 빛을 발하며, 그 직후 자신의 주각을 안쪽에서 뚫고 한 단계 더 변태했다는 보고가 거론됐다

이로써 타이쿤자무자의 주각 형태 마저 외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 3 형태》

진정한 타이쿤자무자는 창백한 외각에 드릴 모양의 오른쪽 손톱, 의태 때보다 더 얇고 날카로운 형상의 왼쪽 손톱, 그리고 등에는 항상 파랗게 빛나는 발전기관을 갖춘 이형의 몬스터이다

의태 때와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체격이 작아 보여 얼마나 의태가 중장비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무거운 갑각을 모두 벗어버린 이 형태는 가공할 속도와 공격 능력을 자랑한다


수렵 영상(천이종이 더 취향이라 천이종 들고옴)



천이종 존나 멋지지 않냐?


디자인이 참 멋있다고 생각되는 몬스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