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아본 때랑 비교해서 라선브 때 갤 유저가 적고 분탕 비중이 높은 건 팩트인데

이게 사실 겜이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할 게 없는 것도 아니잖슴?

근데 요 지경이 된 건 엔드 컨텐츠의 방향성임



월드 때 생각해보면

발매 초기부터 역전 포도퀘로 장식품 파밍 계속했고, 포도퀘 갤집이 열렸음

그리고 맘타 열리고부터는 맘타 갤집 열리면서 맘타 얘기 계속하고

다음에 역전왕, 베히모스랑 레셴 어렵고 재밌으니까 계속 돌았음


아이스본 때는?

인도하는 땅 있어서 지대 레벨 높은 갤집 같은거 들가서 잡고

무페토 업댓하고 무페토 갤집 가서 각성 무기작하고

다음에 역전왕, 알바트리온, 밀라보레아스 잡는 갤집 생겼지


거기에 아스테라/세리에나 축제도 유저 붙잡는데 한몫했음



근데 라선브는?

라이즈는 발매 때 냈어야 할 거 업댓으로 낸단 소리 듣을 정도로 엔드 컨텐츠가 백룡야행 뿐이였고

선브레이크는 업데이트 자체는 좋은데 몹이 몇 번 잡고 땡해버리니까 뒤가 없음

엔드 컨텐츠는 괴이 탐구 퀘스트인데 최대 문제점이 퀘스트가 조사퀘 마냥 다 쪼개져 있다는 거임

갤집 열어도 4인 집회소라 조오온나게 애매함


싱글 플레이하기에는 맹우도 있고 재밌는데, 엔드 컨텐츠 방향성 자체가

이게 온라인 게임 마냥 기간제 컨텐츠나 다 같이 하나의 퀘스트에 달라붙지 않아서 갤 활성화가 안됨

그러니까 업댓 때나 기웃대고 뭐 그러지 갤 자체에 사람이 없는데 뭐 관리한다고 나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