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바람으로 처음 헌터의 세계에 발을 디딘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눈여겨보고 스카웃한 캐러밴의 단장
캐러밴을 따라 여행하며 만나게 되는 개성 강한 캐릭들과 마을들
다양한 몬스터들을 수렵하며 점점 구색이 갖춰지는 캐러밴
그리고 고어마가라
단순한 몬스터를 넘어 주인공과 같이 성장해나가는 아치에너미였고 마지막에 각성해서 천공산에서 주인공과 재회하는게 너무 뽕참
시리즈 내내 스토리라는게 없다시피한 몬헌에서 단순하지만 굵은 울림을 줬었고 실제 플레이할 때도 스토리 마지막 최종보스전 직전 npc들과의 대화부터 최종 수렵까지 되게 깊은 인상을 받았었음
차기작에선 되게 개쩌는 스토리는 아니어도 이 정도 갬성만 구현해줘도 훨씬 몰입하기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음
몬헌4만의 낭만이 있음 ㄹㅇ
샤르마가라가 헌터 죽일듯이 노려보는게 고어시절에 한번 패배한걸 기억해서 그렇다는게 존나 뽕찼음
ㄹㅇ임?
근데 4g는 훈타가아니라 필두새끼들이 주인공같음
고어마가라 설정이 너무 좋았슴.
+ 다라 아마듀라, 고그마지오스 같은 굵직한 초대형 몹
삼다수 그 조그만 화면에서도 위압감이 굉장했던걸로 기억함 ㅋㅋ
ㅇㅇ 그리고 3ds 특유의 화면 깊이감? 같은거 때운인지 첫 몬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묘하게 현실감 넘쳤음
ㄹㅇ 샤갈컷씬 씹GOAT임
짤 존나 멋있네요
그리고 브라키에게 박고싶다는 접수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