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 처음부터하는게 너무 좋음
엔딩 다보고 엔드컨텐츠 하는게아니라 다른무기들고 처음부터시작함..
엔딩한번 보고 접었다가
얼떨결에 이 무기 해볼까하면 다시켜서 새캐릭만든다음 다시 밀고 다깨면 다시접고 반복함..
아본 400시간 선브 200시간했는데
저게 전부 무기 돌려가면서 새로키운걸로만 채운시간임
그 게임 초반의 부족함 궁핍함 불편함이 너무 좋음..
엔딩까지 달리면서 점점 위 세가지가 풍족해지면서 채워지는느낌이 너무좋음
잠수함하나에 교역기술도 없이 재료모으고
처음에 만들고싶은 소모품이 너무 많아서 포획도 힘들고
그 과정이 너무 좋음..
덕분에 아본은 인땅 밟아본적도 없고
선브는 괴이몹 만나본적도 없음
그리고 이번에 념글 조충곤보고 꼴려서 다시켜서 처음부터 해볼생각임..
그런사람들 많이 보임 ㅇㅇ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병이라고 생각해
고인물
나랑 비슷하네 궁핍, 불편 이런거 표현 괜찮은듯
시즌제가 잘맞는거임
병까진 아닌거같음
패키지 게임 즐기는데 정답은 없지
취향인데 난 소비템 부족한건 못버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