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오사카, 도쿄 여행 갔을 때 캡콤스토어랑 도쿄 몬헌주점 갔던 후기 올릴게
음식설명 좀 있고 도쿄 주점 사진, 도쿄/오사카 캡콤스토어 사진 조금 있어
주점에서만 2만엔정도 먹어서 음식 사진이 좀 많아...
그레이트 회복약
머스켓맛 음료수야 옆에 있는 시럽들 음료수에 넣어서 섞어 먹는 건데 너무 섞으면 맛 이상해지더라
티가렉스 스테이크
무난하게 맛있는 스테이크였어 고기가 부드럽진 않더라
발리스타 탄 감자튀김
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는데 양이 진짜 많더라 맛은 평범한 감자튀김이었어
얀쿡 피자와 얀쿡 가라아게
피자는 마르게리타 피자에 중간에 머리는 에그 샐러드였어 눈은 과자더라
이건 맛있었어 가게 되면 먹어 보는 거 추천해
얀쿡 가라아게는 일반 가라아게 맛이었어 통에 닭발 같은 걸 꽃아 주는데 비주얼이 살벌하더라
미츠네 사케
접시 완전 커서 테이블에 자리 부족했었어 ㅋㅋㅋ
사케맛은 복숭아향에 탄산 들어가서 무난하게 먹기 좋았어
요모기 당고
더듬이 부분은 면을 튀긴 거 같았어 당고 자체는 평범한 맛 달달한 찹쌀떡 느낌이야
쫀쫀하기만 한 게 아니라 약간 질퍽한 느낌
브라키 술 (파르페 아무르)과 쿠루루야크 오믈렛
브라키 술은 색은 보라색인데 향은 오렌지 향이더라 위에 초록색은 풋사과 맛 얼음이야
색이 되게 예쁜 거 같아
쿠루루야크 오믈렛은 사진 오른쪽에 조그맣게 보여 따로 사진 찍는 거 까먹음...
치킨 라이스 위에 오믈렛 얹어주고 크림소스 뿌려주는데 난 맛있었는데 친구는 느끼해서 못먹겠대
오로미 커피 플로트
커피 위에 커스터드 크림, 카라멜 아이스크림, 망고 시럽 얹은 거야
얼음이 엄청 들어가서 양이 적었어 그리고 망고 시럽 향이 강해서 이거 나오니까 테이블에 망고 향 밖에 안나더라
키린 파르페
스폰지 케이크, 초코 시럽, 크림 퍼프(홈런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생크림, 설탕 굳힌 거 들어가고 파란 시럽은 연유더라
생크림 진짜 많아서 개인적으로 먹기 쉽지 않았어 다른 건 다 먹었는데 이건 좀 남겼음...
입장할 때 인원수에 맞춰서 코스터(컵받침)랑 함께 어포를 줘
이틀동안 가면서 어포 4개 받았는데 다 가루크더라 다른 후기에서는 아이루도 있었던 거 같아
첫날에만 둘이서 12만원치 먹음 ㅋㅋㅋㅋ
1000엔마다 스탬프 하나씩 찍어주는데 15개에 텀블러 있길래 눈 돌아가서 다음날에 또 가버림...
여기부터는 2일차야
테오 치킨 카츠동이랑 알바트리온 음료
테오 치킨 카츠동은 밥이랑 마파두부, 치킨카츠 얹어 주더라
밥 메뉴가 테오 카츠동이랑 쿠루루야크 오믈렛밖에 없었는데 테오 카츠동이 더 맛있었대
알바트리온 음료 위에 붉은 부분은 탄산음료고 아래 파란 부분은 젤리 같은 거더라 이것도 예뻤어
잘 익은 고기
뼈에 간 고기 붙이고 베이컨으로 말아 놓은 거 였어 고기 자체는 미트볼 느낌이야
소스는 토마토 베이스였는데 맛있더라
밀라보레아스 꼬리 로스트비프
이건 진짜 실망스러웠어 원래 이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기가 시원한 채로 나왔어
고기 밑에는 감자 샐러드 있었는데 얘는 차갑더라
소스는 그냥 스테이크 소스 느낌이었어
티가렉스 음료
파인애플 음료에 아래 파란건 라무네 시럽이야
위에 올라간 건 고인돌 초콜릿이었어
여기부터는 도쿄 몬헌주점 사진들이야
푸루푸루 피리 비주얼 장난 아니더라
이건 첫날 찍은 사진인데 첫날에는 와일즈 데모 할 수 있게 해놨었는데 다음날 가니까 오픈베타 끝나서 월드 켜놨더라
받을 수 있는 코스터 종류들
웩 애옹
푸고후후
이건 못참지 ㅋㅋㅋ
여기는 오사카 캡콤스토어
parco에 있는데 같은 층에 다른 게임들 이나 애니메이션들 스토어도 많아서 볼만하더라
여기는 도쿄 캡콤스토어야
얘도 parco에 입점해있고 마찬가지로 같은 층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스토어들 많아서 볼만해
몬헌주점은 아키하바라에 있는데 캡콤 스토어는 시부야에 있어서 거리가 좀 있어
굿즈자체는 오사카보단 도쿄가 종류 많은 것 같더라
여기부터는 몬헌관련 산것들
코스터는 아캄, 라젝, 레우스, 요츠미와두 나왔어
왼쪽에 파란 텀블러가 주점에서 스탬프 15개 모으면 교환 가능한 상품이야 400ml라 용량은 작더라
피규어는 요츠미와두랑 발파루크 나왔어 퀄리티 좋긴 하더라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 정도 더 살껄 싶었어
구멍함정 디아는 가샤폰에서 나왔어
주점에는 두 번 다 평일에 가서 자리 널널했었어
가면 한국어 안내판도 있어서 어렵진 않았어
다음에 가게 되면 한정메뉴 있을 때 가서 그거도 먹어보고 싶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보다보니까 음식 이름 겁나 어거지로 지은거같네
그래도 일부 제외하면 음식에 몬스터마다 특징 넣어주긴 했더라
미츠네의 카레...
와 미츠네 사케 저 술잔 존나탐난다
사진 봤을때 돼지 아닌거 같은데 디게 잘드시네 ㄷㄷ
가격에 비해서 양이 별로 많지는 않더라
갑옷 진짜 ㅈ간지네 - dc App
가격진짜 ㅈ비싸네
ㅈ소 아이루 텀블러 정보쩜;
텀블러보단 보온컵? 느낌이야 뚜껑이 없어 컵 자체에 따라 먹거나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해서 용기 쨰로 보온컵에 넣어서 쓰거나 할 수 있더라
저건 하나 구하고싶네 짱귀여움 ㅋㅋㅋㅋ
음식 사진이 '좀' 많다고? 이 돼지빻빻몬창련
로스트비프는 원래 차가운거임 ㅎ - dc App
메뉴판에있는거 다먹었노?
음식은 7할은 먹어 본 거 같음
몬헌바 저기 언제까지 영업함? 4월달에 오사카 가는데 그때도 할라나
키린파르페는 아이스크림이 주였으면 ㄱㅊ았을거같은데 대부분 크림이라 ㄹㅇ 헤비하더라... - dc App
도스푸기
푸고후후 푸스푸기
추천 메뉴 있음?
얀쿡피자나 미츠네사케 정도 먹어 볼만 한 거 같아
시발 실베 갔잖아
만화고기 넣어보고싶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