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캠프 재보급 안되는 게 그리움
퀘스트에 템 들고 갔으면 그것만으로 싸워야 했던 거
물론 지금도 캠프 재보급 스스로 안 하면 그만이고
실제로 캠프 재보급을 할 일도 별로 없긴 하지만
헌팅 내내 재보급의 필요성이 설령 없다 하더라도
한번 쓰면 그거로 끝이라는 특유의 압박감에서 오는
쫄리는 기분을 한번쯤 다시 느껴봐도 괜찮을 거 같음
갑자기 예전에 집회소 긴퀘 홍화룡을
약초까지 꾸역꾸역 씹어가며 잡아냈던 게 생각나서 씀
무엇보다 거너들한텐 치명적이지 탄 떨어지면 답도없을거라 ㅋㅋ
그걸 기준으로 밸런싱 되어있다보니까 구작에서 거너가 최종에는 더 강했나 싶기도 함
4라보 확산질이면 흑룡도 찢어지던 시절.
근데 덥크 은령 보좆같은 애들 말고는 대부분 코룸다오라 관통1로도 다 조지더라
사실 월드 이후부터 거너가 급 세진 이유도 보급문제 해결이 크지
캠프에서 스타팅해서 탄 다 쓰는 동안의 사이클은 구작에 비해서 약하졌는데, 지속적인 보급도 되고 아애 캠프로 런 해서 총 종류도 교체가 가능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