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캠프 재보급 안되는 게 그리움
퀘스트에 템 들고 갔으면 그것만으로 싸워야 했던 거

물론 지금도 캠프 재보급 스스로 안 하면 그만이고
실제로 캠프 재보급을 할 일도 별로 없긴 하지만
헌팅 내내 재보급의 필요성이 설령 없다 하더라도
한번 쓰면 그거로 끝이라는 특유의 압박감에서 오는
쫄리는 기분을 한번쯤 다시 느껴봐도 괜찮을 거 같음

갑자기 예전에 집회소 긴퀘 홍화룡을
약초까지 꾸역꾸역 씹어가며 잡아냈던 게 생각나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