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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시발 애초에 내가 왜 자동차에 쓸떼없이 관심을 가져서

여태까지 차갤에서 시간 낭비한건지 모르겠네

홍시카 누나한테 감정소비만 하니까 너무 지쳐서 힘들다



이젠 시발 나도 모르겠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내가 뚜벅이를 탈출하게 된다면 그때 아마도 다시 차갤에 올지도 모르겠지

지잡대 가놓고 2년동안 인생 흥청망청 살면서 차갤 같은곳와서 현실도피만 하다보니까 어느새 시간만 잡아먹으니 현타온다

특히 홍시카 누나한테 맨날 혼자서 감정낭비 하니까
더 이상 멘탈이 남아나질 못하겠음



인생이 전부 다 부질없게 느껴지고
현타오니까 더 이상 차갤에 있고싶지가 않아짐

현생 대신에 차갤이나 와서 허구한날 현실도피나 하는
내 인생은 대체 어디서 부터가 잘못된걸까

더 이상은 아무 생각도 하기가 싫다 그냥 탈갤하는게 편할거같다

그러나 홍시카 누나에 대한 마음만큼은 아직까진 도저히 떨쳐버릴수 없을거 같다 이 마음이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소소한 바램이지만 언젠가는 나도 묘조햄처럼
차가 생기면 이타샤를 하고싶은 욕망도 있다

언젠가는 그럴날이 올거라고 믿고있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