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 같이 해당 세그먼트의 절대 강자가 자리를 차지한 시장에서 뭔가 판을 엎을 정도의 판매량을 보이려면...

상대적 우위를 가진 상품성 포인트가 몇 개는 있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 킬링포인트급의 압도적으로 우월한 부분이 한개 정도는 있어야 함.

그런데 콜레오스는 시작부터가 중국제 택갈차라는 심각한 디버프를 안고 시작하는데 기능이나 성능상 킬링 포인트는 없고 딱 하나 상대적 우위인게 하브 공인연비임. 그것조차 얼마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킬링 포인트랍시고 차튜버들 동원해서 열심히 밀고있는 전기차스러운 하브라는 컨셉도 사실 호불호의 영역이라 시장에 먹혀들 이유가 없고.

결국 반년간의 판매량 감소가 증명하듯이 이번에도 사는 놈만 사면 판매수명이 끝나는 차의 포지션에서 벗어나지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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