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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23살 차붕이임. 어렸을때부터 차를 정말 좋아해서
20살 되자마자 118d를 전액할부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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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샀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침수로 꼬르륵함.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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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너무좋아해서 이때까지 이차들을 운행했음.
사실 난 이때까지 르노차를 싫어했음.
솔직히 저렴한차 이미지,CVT이슈때문에 정말 극혐했음.
자주가는 카센터 사장님 아들이 운전연수용으로 타고다닌
Sm3를 폐차값에 주셔서 타고다니니까
차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그래서 르노에대한 환상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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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내가 타고다니넌 제네시스DH가 갑자기 예고도 없이 미션이 뻗어버림. 나는 험하게 운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분명 사올때 멀쩡했고 미션오일도 1통돌려서 안에 깔끔하게 세척하고 넣었음. 그러고 아버지 IGPE 3.3도
이제 6만인데 미션을 교환하고 자꾸 고장나고 앞전에 타던
HG디젤도 자꾸 경고등을 띄웠고 현대에 대한 불신이 생김
그러다가 SM3는 애를 안먹이는데 이차들은 왜이럴까 싶어서
정말 궁금한 마음에 Sm6를 보러 중고차매장으로 갔음.
토션빔이 아무리 거지같아도 괜찮겠지 했는데
내가 사온 매물은 뒤쪽하체가 전부 새걸로 교환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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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승차감이 생각보다 좋았음. 뒤쪽 토션빔이 살짝 아쉽지만
롤링? 안정감이라던가 코너에서 돌때 뒤뚱거리지 않고
정말 훌륭해서 바로 차를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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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르노에대해 공부하기 시작함. 생각보다 차의 기본기가
괜찮다고 느낌. DCT꿀렁임도 Ecu,tcu업데이트로 이제 아예없어 그리고 이차는 약간 나사가 빠져있음. 네비안내시 볼륨이 줄어든다던가 그런 사소한게 너무 아쉽더라.
그러다가 그랑콜레오스는 어떨까 라는 마음에 르노로 가서 그랑콜레오스를 시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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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 나한테는 신세계였음.
심지어 우리집 그랜져보다 상품성이 훌륭했음.
그랑콜레오스를 계기로 내가 르노에 대한 찬양을 했음
지금도 어떤차 갖고싶냐고 하면 그랑콜레오스 풀옵이라고 말할듯
현기를 다 처분하고 르삼으로 넘어오니까 그냥
잔고장에서 해방된 느낌임 지금 3달차인데 너무 차에 만족해
현대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왜이럴까 이런점이 너무 아쉬움
빨리 현대도 잔고장없고 국밥같이 든든한 차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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