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와서 올릴게요
그랑콜레오스가.기본기 주행성능 완성도 면에서
싼타페 쏘렌토 심지어 제네시스보다 훨씬 낫다 하네요
주행감이 전기차 수준이라함
실내는 개취지만 싼타페가 낫다고 하구요
제가 보기에는 재질 고급감은 그랑꼴레오스가 나은듯
인포테이먼트는 싼타페가 낫다함
콜레오스가 궁금해서 어제 가볍게 시승하러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g90 타고있고, 최근 gv70, ev3, v60cc, 320i, c200, 싼타페 하브 같은 것들을 시승해봤습니다.
쏘렌토는 시승은 못해보고 매장에서 구경만 해봤는데, 주행비교는 비슷한 급인 싼타페 중심으로 해보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1. 외관
콜레오스 >> 쏘렌토 >>> 싼타페
콜레오스는 싼타페와 투싼 중간정도의 느낌으로, 딱 괜찮다고 느껴지는 크기였습니다.
싼타페 디자인이 좀 커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더 그런데, 쏘렌토와의 격차는 크지 않은 느낌입니다.
외관에서 확 끌릴정도로 이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지만, 전면보다는 후면이 이쁘고, 거슬리는 것 없이 무난하고 생각보다 익숙하면서 적당히 세련됐습니다.
19인치 휠은 크롬이 많아서 약간 아쉽게 보였고, 20인치 블랙 휠이나 투톤 휠은 모두 예뻤습니다.
파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알핀 스타일?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개성으로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N라인처럼 실내 시트가 맞춤으로 들어가는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면 디자인은 약간 쏘렌토?볼보? 후면에서는 아우디 느낌이 꽤 나는데, 화이트 컬러가 도장 퀄리티도 좋고 색감이 이뻤습니다.
(포르쉐의 아이스 그레이 메탈릭 같은 그레이톤의 펄화이트 입니다.)
다만, 후면 심볼과 레터링은 좀 과하다는 느낌인데 이럴때 SANTA FE를 떠올려보면 다시 괜찮아집니다.
쏘렌토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익숙한 패밀리룩에 특별히 멋지다고 평가하기도 어려운 아빠차의 인상이고, 싼타페는 후면이 문제지 전면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실내
싼타페 >> 쏘렌토 >> 콜레오스
콜레오스 실내는 조금 볼보의 감성이 느껴지는데, 종합적으로는 가장 아쉽게 보입니다.
공간 자체는 가족차로 쓰기에 아주 충분하고, 브라운 시트 색감도 마음에 들고, 운전석 시트 편안하고 보조석 모니터에 스피커도 꽤나 좋습니다. (보조석 모니터는 동승자와 단절을 일으키는 느낌이라 비선호이긴 합니다.)
그런데 경쟁차들이 워낙 좋다보니 전반적인 완성도나 차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컨셉은 조금 모호한 느낌입니다.
소재가 좋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는 스킬이나, 요즘 선호하는 엠비언트 라이트가 다소 부족한 느낌, 파노라마 썬루프나 6인승 시트가 없다는 점 등 가족차에서 선호할만한 옵션이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약간은 앞열 탑승객에 더 맞춰진 가족차처럼 보이는데, 이런 옵션들이 중요하지 않다면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실내 환경을 한국인 취향에 맞추는 건 현대기아가 잘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싼타페는 유틸리티카로 인식되는 만큼, 실내에서의 완성도나 거주성은 최상으로 느껴져서 가족들과 캠핑을 다니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싼타페를 혼자 일상적인 도심에서 주행한다면 뭔가 외로운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캠핑카를 혼자 타고다니는 느낌이랄까요?
싼타페는 너무 가족차가 된것 같아서 쏘렌토 판매량이 높은 것도 같습니다.
3. 주행
콜레오스 >>>>>>> 싼타페 (하브 기준)
콜레오스는 큰 차를 운전한다는 느낌 보다는 적당히 민첩하게 움직여줄만한 크기로 느껴졌고, 시야나 핸들의 크기,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주행은 대부분 전기모터로 작동하고, 엔진은 주로 조용히 모터를 충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봤었는데 딱 그런 느낌이네요.
가솔린과 전기차의 장점을 더하고, 단점은 없앤 느낌입니다. (정숙함, 가속감, 긴 주행거리, 낮은 가격에 큰 차체)
실내에서는 엔진소음을 듣기가 쉽지 않고 이질감을 느끼기도 매우 힘든데,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유사 전기차의 경쾌함과 민첩함이 느껴집니다.
모터로 인한 토크가 높다보니 시승기에서는 타이어 슬립이 일어나는 경우를 종종 봤었는데, 일상적인 급가속 상황에서도 문제될만한 부분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100km까지 주행할 때도 엔진+외부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통풍시트 소음이 에어컨 소리보다 크게 들렸습니다.
하체에서 느껴지는 승차감은 약간 단단한 성향인데 동급대비 좋게 느껴졌고, 20인치 휠을 장착한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답력에 대한 얘기가 있었어서 이 부분을 좀 신경써서 느껴봤는데,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건 장기간 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승차감+핸들링은 v60cc이나 gv70 수준, 엔진은 ev3가 적당히 합쳐진 정도가 생각났습니다.
싼타페 하브는 엔진 시동 걸릴때 급발진하듯이 rpm 2천까지 치솟는게 참 맘에 들지 않는데, 자주 반복하는 상황에서는 굉장히 신경쓰이더군요. 생각보다 부왕~하는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했습니다.
콜레오스의 전체적인 주행만족도는 gv70보다 훨씬 좋았고, 고급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전기차에 가까운 하브 시스템에서 꽤 격차가 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행보조 시스템은 현대차와 특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차로유지를 상시로 켜는 것을 선호하는데,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더 편한것 같으면서도 UI가 익숙하지 않아서 정확한 작동이나 개입조건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4. 전장 - 인포테인먼트
싼타페 >>>> 콜레오스 (현재 기준)
콜레오스의 장점은 일단 안드로이드 테블릿같은 느낌이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테슬라처럼 업데이트로 인한 기능 확장 가능성도 꽤 커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운전석 계기판 전체를 티맵으로 띄워버릴 수 있어서 HUD는 꼭 필요하지 않아 보였고, 주차보조는 g90보다 주차공간 인식을 잘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 g90 주차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콜레오스는 종종 쓸 것 같았어요.
그런데 새롭게 만든 os인만큼 전반적인 완성도나 UX가 떨어지고, 최적화가 안되었는지 UI 반응이나 카메라들이 좀 버벅이는 감이 있어서 꽤나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uiux가 중요한 업계에 일하고 있어서 아예 싹 뜯어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티맵이 기본인 점이나 아리아 음성인식으로 왠만한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다는 부분은 좋은데, 아직 자체 시스템과 티맵 시스템이 섞여 매끄럽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규정 속도를 초과하면 자체 시스템에서도 경고음이 나고, 티맵에서도 이중으로 경고음이 납니다. (경고음 지옥)
그리고 티맵 안내음이 나올때 깜박이 소리도 줄어드는 것 같았습니다.
자잘한 문제들은 대부분 업데이트로 해결가능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티맵과 반반씩 묶여버린 이상 복잡도가 있을듯해서 얼마나 빠르게 대응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예 없는 것보다는 미흡한 상태라도 적용하고 매달 업데이트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버벅거림이나 전체적인 os완성도가 어디까지 높아질지는 우려스러운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5. 총평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나 주행관련 기본기는 확실히 현대기아를 앞선다고 느꼈고, 전기차 시대가 미뤄진만큼 이 부분은 현대기아가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쏘렌토나 싼타페에서 콜레오스 하브를 달고 나왔다면 정말 한세대에 획을 긋는 차로 평가받고 판매량이 대단했을 것 같은데, 좋은건 빠르게 배우고 경쟁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대차에서는 전부 옵션으로 선택해야 할법한 디지털키나 내외장 디자인, 안전, 기능적인 것들이 대부분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에서도 칭찬할만 합니다. 어떻게보면 옵션으로 나와있지 않고 잘 홍보되지 않아서 아예 없는 것처럼 생각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다만, 뛰어난 기본기에 비해 한국에 맞춘 상품화, 인포테인먼트, 아이덴티티, 전반적인 완성도는 아직 부족함이 있었고 급하게 출시한 느낌은 있습니다.
솔직히 브랜드나 차마다 장단점이 있고,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완벽한 것들을 바라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한국 소비자들 눈높이도 높고 저렴한 가격에 최대한 좋은 상품을 얻고 싶은게 소비자의 마음이니까요.
그리고 파워트레인 외에 하체 셋팅이나 핸들링 질감들이 대단해서 운전이 즐겁고 비엠벤츠 싸대기를 치는가 하면 절대 그정도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국산 가족차로 쓸수 있는 차량 중에서는 상당히 준수하게 느껴진다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실 분들을 위해 단점들을 최대한 많이 언급했지만, 만약 제가 지금 3개 차량 중에서 선택한다면 콜레오스를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실내와 전장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함에도 주행에서 주는 만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사실 정비용이성 같은 것을 우선 가치로 둔다면, 국내에서는 평생 현기차를 타야할텐데 콜레오스는 동급대비 월등한 주행감으로 충분히 만족할만 합니다.
대체로 콜레오스는 유튜브에서도 좋게 평가하는데, 사실 중국 기반의 차이고 이슈도 있었던 만큼 반대여론을 의식해서 조심스럽게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느껴집니다.
인터넷에서는 중국차니 이런저런 이유들로 애써 깎아내리려 하지만 우리가 중국을 언제까지 무시할 수 있을까 우려되기도 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선택지가 많아져야 좋은건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까지 통신사에서 굳이 와이파이를 안해주던 것처럼, 기업은 경쟁을 해야 소비자를 소비자 답게 대우한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도 조금 생각이 갇혀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서 다음에 폴스타4를 시승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그랑콜레오스가 비교안되게 낫네 오토뷰 말이 맞군 심지어 저사람은 제네타는 현빠에 가까운데 저런평 함 ㅋㅋ
제네타는 현빠분이 그랑이 압도적으로 낫다고 그러네 얼마나 큰거임??
와 진짜로 그랑콜레오스가 압도하네 르노 대단
그렇군요 차이가 심한듯 ㄷㄷ 그러니 깟구나
와
얼마나 좋길래
현빠가 저런평을 할정도라니
인터넷에서 호평받는 수준 보면 9000대는 팔렸어야 하는 수준인데 현실은 3000대 선에서 놀고있음 ㅋㅋ
짱깨택갈이가 이정도 수준
엄청나군
생각 다르면 다삭제하는군 누구 닮았네
생각이 다를수 있지 근데 욕설을 너무 심하게 하잖아 현기알바 아니면 그럴수.없지
댓글삭제하는게 꼭 중국공안같노 ㅋㅋ
지가 글쓰고 지가 댓글다노 르노는 알바노 멍청한 애 골라서 쓰나보네
흉기알바검거
그랑꼴 탔는데 제네시스보다 좋아
댓글 말투 존나웃기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