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물어봐요 


사촌형이 취업했다고 고모가 전화가 와서 


축하한다고 잘됐다고 했어요 


근데 대뜸 자동차 보험 어디 쓰냐길래 KB라고 하니까 


갑자기 그거 사촌형 앞으로 들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싫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다이렉트로 가입된거라 설계사끼면 몇십만원이 더 비싸잖아요 ㅠㅠ 


안그래도 20대라 보험료 뒤지게비싼데 


설계사 끼면 최하 30은 더나오니까요ㅠㅠ


그러고 끝났나했더니 엄마 통해서 고모가 또 연락하신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그냥 가족이니까 하나 들어주라고 하길래 


보험료 엄마가 내줄거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래요ㅋㅋㅋ


그럼 싫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고모가 서운하다고 했다고 뭐라고 하네요 


어릴때 잘해준 고모는 맞는데 


아 시발 이런 부탁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고모 통해서 보험파는 사촌형이나 


팔아달라고 그걸 또 직접 전화돌리는 고모나 


정말 손절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