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데 마침 나나 누나나 할거없어서 밤에 술이나 한잔 하는데

결혼 안하냐고 물어보니 집구석도 모자라 너까지 나한테 ㅈㄹ이냐며 화내길래

런닝크루에 괜찮은 남자들 이름 대면서 얘는 어떠냐 쟤는 어떠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그럼 난 어떠냐고 한마디 툭 던지니까 갑자기 분위기 엄숙해지고

누나가 자기한테서 도망갈생각 하지마라며 ㅇㅋ 함

어제 술 다 마시고 키스하고 ㅃㅃㅇ 했는데 어캄..

오늘 일어나서 연락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