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신차로 사서 타던 2005 쏘렌토 2015년 1월에 폐차했었음
그동안 고장은 본인 초딩때 가족여행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름넣었더니 시동 안걸렸던 것 뿐인데 이마저도 차량 배터리가 다 닳아서 시동이 안걸렸던 거라 점퍼해주니 걸렸었음
원래는 엄마가 5년 정도 더 타다가 본인 대딩되면 나 준다고 했는데 그 시절 국산차 특성상 연비가 구려서 기름값 많이 들어가고 차도 너무 오래되어서 살 사람이 없으니 눌러버림
2005 쏘렌토도 9년은 타는데 지금도 중고 쏘나타 가스 10년된 거나 300만원짜리 아반떼hd, 라세티 프리미어 같은 똥차들 싸게 사서 3년간은 범퍼카로 탈만함
근데
관리잘하셨네
지금 우리집에서 타는 올뉴k3 2020도 아직 ivt 안터졌다 심지어 이건 더 가혹하게 굴려짐
뭘 9년 탄걸 가지고 자랑하노? 2010년 SM3사서 16년째 엔진,미션오일만 갈고 잘 타고 다니고 있다
슴삼이도 도시에서만 굴리기에는 문제없긴 함 유럽식 연비 셋팅이 동고서저 지형이라 오르막길에서 에어컨 히터 켜야 하는 우리나라에선 안맞아서 답답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