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카르텔에서 마체테로 살아있던 사람 얼굴 거죽을 분리해내고, 갈비뼈를 반으로 갈라 심장을 적출하는데까지 2분 30초.
손에 올려진 심장은 약 4분뒤면 박동을 멈춘다.
그 6분 30초동안 저항이라도 할 것 같냐??
손가락, 발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얼굴거죽을 칼로 긁어 떼어내고
눈깔이 돌아가고
핏빞 얼굴근육만 남고 온 얼굴거죽이 통으로 떼어내질때까지
소리 한번을 안지른다.
온 몸을 수축한채로 그저 기다린다.
순간이기를 바라며. 지나가기만을 바라며.
두렵다고, 무섭다고 징징대는건 비빌 언덕이 있으니 하는 짓이다.
진짜 죽음을 앞둔, 한올 희망이라곤 없는 인간의 모습은 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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