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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구해서 도끼로 찍어 난방하지 않음에 감사하거라 


눈 펑펑 내린 산속에 


손 꽁꽁 얼어붙어가 


뿌라진 나무 줏어다가 


전기 톱으루 한개 한개 절단 내가 


나무 덩어리 산 아래로 내릴때 크게 다칠 위험도 업ㄱ고 


또 그걸 마당애 들고 와가 


한개 한개 방작을 쌓고 



비니루로 장작 덮고 


눈 펑펑 내리는 영하 15도 영하 22도에서 


도끼로 장작 찍어 내리가 


매연 가스 콜록 콜록 거리며


불도 바람에 잘 안붙어가 


한사간동안 겨울마다 장작 떼믄숴 


불조절이 또 어려와가 


노랑 장판이 시커멓게 타갛고 


장판도 30년째 그대로 넵두고 


위풍은 또 시베리아 급이라 


코는 얼고 엉덩이는 타는거 같은 난방을 하바 않고


손가락 딸깍해서


엄청 싼 단가로 난방 뗄수 ㅇ;ㅆ음에 감사하도록 하거라 


알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