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총리 리콴유 이후 같은 중국계인 고촉통이 2대 총리,
3대 총리는 리콴유 장남인 리셴룽이 됨
리셴룽 부인은 싱가포르 경제와 한몸이나 다름 없는 재무부 산하의 지주회사인 테마섹의 CEO로 재직하면서 싱가포르 경제 그 자체가 됨
이때 1인당 소득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거의 뭐 북유럽 수준
서민 주거안정 문제도 훌륭하게 해결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음
사회와 경제를 독단적으로 리드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유능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
현재는 리셴룽 부인도 테마섹에서 물러나고, 리셴룽도 물러나고, 리콴유 가문의 어린 후계자들도 딱히 큰뜻이 없다고 밝히면서 리콴유 가문은 암살 같은 비극적인 최후가 아니라 장남까지만 통치를 하다가 스스로 내려놓고 떠나는 좋은 엔딩을 맞이하고 있음
만약 박통께서 암살 안당하셨더라면 한국은 지금 싱가포르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졌을지도?
한국과 싱가포르 모두 타 선진국에 비해 교통비 의료비에 훨씬 저렴하고, 타 선진국에 비해 서민이 부담하는 세금도 훨씬 적고, 특히 의료는 둘 다 적은 돈만 내고 대기기간도 엄청 짧아서 바로 치료받을 수 있잖아
1인당 소득과 서민 주거안정 문제는 박통이 암살 안당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개솔하고 있노 ㅋㅋㅋ
느금마
참고로 수도를 용인으로 이전할려다 암살당함 주거문제도 해결임 국방문제도 그렇고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