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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소식듣고 택시타고 


잰걸음으로 도착


객장안은 이미 노인들로 인산인해


실시간으로 돈이 삭제되어가는데


본인차례는 아직 멀었고


마음은 답답


결국 주저앉아 우는 할매


소파에서 멍하니 초점없는 눈으로 앉아있는 할배


그나마 기술주에 들어간 분들은


반등의 희망이라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