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신제품을 내놓을 땐 기존 강자들 대신 우리 물건을 사야 하는 강점이 필요함


차붕이들 이해하기 쉽게 쓰면 짱깨차가 한국시장에 아반떼급 내연차를 아반떼 가격에 내면 사겠음?




내구성, 애프터마켓 튜닝, 수리는 이미 기존 강자들이 몇십년 이상 쥐고 있고


현기는 아마 개성 있는 디자인+좋은 옵션과 실내+오프로드 성능을 내세우려고 한 거 같은데




타스만이 마케팅 포인트로 삼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은


짱깨차도 BYD 덴자 가지고 이미 비어오클락 주행했고



엄청난 옵션과 세련된 실내는 지금도 짱깨차들도 이미 겹침





그렇다면 여기서는 사람들 눈에 확 띄는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성비, 아니면 유지비가 저렴하던지 해야 하는데


타스만은 가격은 기존 시장 강자들과 겹치고 유지비는 2.2 디젤이라 그다지 차이가 안 남


거기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간 재해가 일으킨 오일쇼크도 일어남



그렇다면 고객 입장에선 이 차를 내가 구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남는 게 없어짐



참 너무 늦게 나온 차라는 생각밖에 안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