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들을 쳐먹은건지 돈을 받아 쳐먹은건지 다들 좋다고 염병들을 쳐 하길래 이해가 안 가서 르노 대리점 예약잡고 시승하러 가봄.


대리점 입성하자마자 태도부터 마음에 안 듦. 시승 하기도 전에 구매 계획은 있냐, 현재 타는 차는 뭐냐 물어보는 거 부터 불편함.


30분 시승하는것도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고.


여튼 지인 둘과 함께 3명이서 탑승함. 필랑트 알핀 풀옵션 모델이라더라? 5200짜리.


일단 드라이브 모드 변경할 때 병신같은 효과음 나오는 거 부터 개좆같고 루프 글라스 개병신같음.


체감상 타 외제차 대비 루프글라스 품질 개 떨어지는 거 같음


스피커는 보스였는데 현대에 들어가는 보스보다 좀 나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뭔 스웨이드 재질 이라는데 시발 이딴 스웨이드 재질 처음 만져봄 ㅅㅂ 뭔 안경닦이 만지는 느낌 남.


그 외, 앞좌석 모니터 작은 버튼들 터치 잘 안 먹음, 뒷좌석 공조 패널 햅틱반응 존나 느림,


출발 후 바로 느낀점은, 미션이 병신인지 엔진이 병신인지 저단에서 존나 울컥 거림 벤츠 저단미션 저리가라임ㅋㅋ


몰랐는데 오토홀드 작동방식도 벤츠랑 거의 비슷하더라? 르노 자체를 몰라서 이게 원래 쓰던 방식인지 모르겠음


브레이크는 ㅍㅅㅌㅊ 아니 근데 칭찬을 해주려고 해도 단점이 씨발 너무 많아서 칭찬을 할 수가 없네;;


단점 아직 안 끝남. 로드노이즈 존나게 올라오고 외부 방음 자체가 가격대비 용서가 안됨.


순정 타이어 금호 마제스티라더라? 금호는 안 써봐서 몰랐는데 좆구린 거 같음; 탈거면 타이어 바꾸고 타는 게 맞는 거 같음


승차감? 이거 타보고 좋다는 새끼들은 도대체 얼마나 가난한 인생을 살아서 윗급 차를 못 타본건가 싶음. 쏘렌토를 넘어 팰리세이드까지 비비려 하던데


걍 승차감 딱 스포티지랑 똑같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씨발ㅋㅋ 시트도 개좆같아서 기대면 목디스크 걸릴 거 같고 스티어링 가죽도 싸구려느낌 ㅈ됨




아무튼 결론은 5000 언저리 주고 이런 썩차 사는 능지는 불쌍한 시선으로 보듬어줘야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