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미혼.

어차피 결혼 못할것 같고 차 한번 질러보기로 했다. 전기차 X


통 크게 예산 1억 잡았어.


1번, 렉서스 ES300H.


전시장에 전화해보니 올해 9월에 한국 출시라네. 일본 하브는 믿을만하지.

디자인도 갠춘해. 그런데 묘하게 고급감이 사라져서 망설여진다. 프리우스, 캠리 생각남.



2번, BMW M2 


남자니까 쓰리도어 쿠페 한번 질러봐? 이런 마음. 디자인 제일 마음에 듬.

어차피 옆 뒤에 사람 태울일 없음.

걱정 되는건 일찍 죽을까봐. 나 할배운전이거든. 그런데 이런 고성능 차가 과연 필요할까? 관리가 어려운건 아닐까? 센터 다닐시간 없는데.



3번, 미니 컨트리맨 JCW


적당히 스타일과 성능, 효율을 챙겨봄.

친구가 미니쿠퍼 탔는데 그때 인상이 좋기도 했고. 요즘 여기로 좀 기울고 있다.



4번, 아반떼 N 풀체인지


곧 나오잖아

이걸 풀옵으로 질러서 플렉스해볼까? 진짜 부담없이 탈 수 있을것 같은데. 디자인도 예상도지만 마음에 들어.




독3사 세단은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네.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 


너희가 나라면 뭐 살래? 저거 아니라도 추천좀. 사골만 아니면 열심히 찾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