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식사자리가있어서

회사후배가 회사차 대기시켜놓고

나는 뒷좌석에 타서 내리는데

분명 뒤를 잘보고 확인하고 내렸는데


배달부가 지가 인도로 꺽어서 들어와서

차문을 열때 깻잎한장차이로 피했다


내가 차문을 크게 열었으면 그사람은 사요나라했을지모른다

물론 나의 과실도 아예 없는건 아니어서

갈길가라는 제스처를 하고 식당에 들어가는데

배달하시는분이 눈에 살기를 띠고 노려보더라 두번이나 돌아봤음

입에서 욕이 나오는데..대표이사님이 같이 있어서

손으로 휘이 휘이 하고 갈길가라고 하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