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부부가 있었어

농사짓던 노인들인데 논이 어느날
개발계획에 편입되면서 거액의 보상금을
받게된거야

대농이라 갑자기 백억대 현금부자가
되었는데, 다니던 마을회관엔 단 한푼도
보태는거 없으면서 돈자랑질이 시작됨.

마을회관에 친하게 지내던 노인들한테
명품 옷자랑, 지갑자랑, 신발자랑 등등
온갖 자랑질하면서

올때마다 얼마짜리 부페먹었다느니
스테이크로 배채웠다느니 자랑질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비대해진 몸때문에 낙상함.

골반뼈가 부러져서 입원했는데 검사중에
당뇨까지 생긴게 밝혀져서 언제 뼈가
붙을지 알 수 없다고 의사 판정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가 24시간
붙어서 간병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가족들 회의해서 요양병원에 보낼것을
결정하고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만 한달 300씩 들어감

근데 입원한지 일년이 되어가는데
가족들중 그 누구도 면회안감

빨리 죽어야 재산상속 받는다고 가족들이
보살피지 않겠다고 결정


결론 : 돈자랑질하다 쓰레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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