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스포츠 2017년식 디젤 차량인데, 자동차검사 받으러 갔더니 매연 기준이 8% 이하인데 제 차는 15%가 나와서 재검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불스원샷 같은 연료첨가제를 넣고, 고속도로에서 100km/h 이상으로 30분 정도 주행한 뒤 다시 검사받으면 통과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불합격하면, 2차 재검사부터는 기준이 더 까다로워지고 지정업체에 가서 부품 교체 견적을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150만 원~300만 원 정도 나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1. 연료첨가제 넣고 고속주행 후 재검사를 다시 받아볼지

  2. 과태료를 내고 다른 곳에 검사대행을 맡길지
    고민 중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는 게 나은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