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는 육신이 죽는다고 해서
사라지는게 아님.

수많은 임사체험자, 즉 죽음을 겪어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죽은 후에도 의식이
있었다고 함.

즉 육신과 다른 영혼의 존재가 있다는 뜻임.

그렇다면 '나'라는 존재는 육신의 '나'뿐만
아니라 영혼의 '나'도 있다는 뜻이 된다.

이세상에서 육신이 죽는다고 해서 '내'가
죽는건 아니라는거지

또한 육신의 세상인 이세상과는 별개로
영혼의 세상도 따로 존재한다는 뜻도
된다.

그럼 육신의 '나'와 영혼의 '나'중에 무엇이
진짜 '나'인가?

영혼이 떠난 육신, 즉 시체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썩어 무기물로 분해가 되어버린다.

때문에 의식이 있는 존재인 영혼이 진짜
'나' 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두가지가 명확해진다.

우선 삶이 힘들다고 살자한다고 해서
내가 사라지는게 아니므로 살자가
도피처가 되지 못한다는거...

둘째 죽는다고 나의 인생이 끝나는것이
아니므로, 이승에서의 삶을 이판사판
되는대로 양심을 버리고 살면 안된다는거.

이세상과 다른 영혼의 세계가 따로 존재
한다면, 종교에서 말하는 죄의 심판이나
지옥도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

물론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지.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세상 살면서 양심적으로 착하게 살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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