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한테 더뉴팰리세이드 3.8 풀옵 받게된썰 - 자동차 갤러리
대충 이러한 스토리가 있어서 내차가 생겨 신난 차붕이임.
일단 거의 6년간의 쉐어링카 인생을 청산하고 좋은 차가 생겨 신나지만
생각보다 차 관리가 빡쎄다는걸 뼈저리게 깨닫는중임 ㅠㅠ
1. 세차
일단 내 차는 블랙에디션이라 걍 올깜장색임.
현재 5월초 시즌에 송화가루 테러가 지린다는걸 몸소 체감중ㅋㅋㅋㅋ;;
저번에 밖에 세워놨다가 비한번 맞았는데
사이드미러, 손잡이쪽에 송화가루 범벅이 되어있었ㄱ....
이거 더러운 부분만 좀 닦아볼라고 차 슥 둘러보는데 와.. 이거 나중에 세차할때 대체 어케해야할지 감도안오는 크기임 ㅅㅂ;
2. 주차
차가 확실히 커서 아파드 단지 내 주차할 때 좀 조마조마함.. 본인이 구축아파트에 살아서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못한점도 있지만 ㅇㅇ
아마 어디 놀러나가서 주차할때 상가주차장 이런데는 꽤나 애먹을듯 싶음.
3. 엔진 및 연비
아 그리고 대망의 3.8 6기통 자흡의 장단점은 극과극으로 와닿음.
무려 차가 공짜라는 이점이 있어서 내가 3.8이라는 고배기량 차를 몰수있다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중..
차가 줫나 큰데도 부드럽고 쭉쭉치고나가는 회전질감이 ㅆㅆㅆㅆㅅㅌㅊ임
정차시에도 차 엄청 정숙하고 차량 방음자체도 ㅅㅌㅊ.
문제는 한칸이상 남기고 주유해도 12만원이나 쳐먹는 연비가 문제긴한데
딱 한번 지금 주유했는데 앞으로 주유할거 생각하니 이 차를 내돈내고 샀으면 절대로 못샀을거란 생각은 계속하는중..
시내 5~6, 고속 12~14
시내 고속 적당히 섞어운전해도 8 정도임. 10이안나옴
요약 : 내돈주고샀으면 절대 유지못함
+ 아 버튼식기어 깔끔한건 이쁜데 아직도 눈으로 보고 눌러야함 ;; 적응이 안돼
세차는 걍 주유소 자동세차 맡기라
그나마 동네에 사람이 마무리로 잘 닦아주는 자동세차장있어서 그리 가야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손세차 엄두가 안난다 도저히..
주차는 어쩔 수 없고 주유비는 솔직히 남들 차 살 돈으로 기름 넣는다 생각하면 개이득
ㅇㅈ 그렇게 생각하면 이득이긴한데 내돈내고 차 샀을생각하면 아찔함 ㅋㅋㅋ
주차는 널널한 곳 아닌 이상 그냥 가까운 공영에 주차 하는게 편함 ㅋㅋㅋㅋ
하필이면 집근처에 널널한곳이 없어서 집 갈때마다 기도함ㅋㅋ 제발 자리 있어라...
팰리는 2019년도인가 첫 출시때가 가성비 ㅆㅅㅌㅊ였음. 대형 suv를 그가격에 내놓은거 자체가 ㅋㅋ
내차가 그 다음모델이긴한데 이때는 가격 많이 안뛴걸로 알고있음 ㅇㅇ 이번모델이 미친듯이 비싸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