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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실질GDP성장률 연평균 4.52%  // 물가상승률 연평균 2.92%


이명박 : 실질GDP성장률 연평균 3.34%  // 물가상승률 연평균 3.32%


박근혜 : 실질GDP성장률 연평균 3.01%  // 물가상승률 연평균 1.25%


문재인 : 실질GDP성장률 연평균 2.3%  // 물가상승률 연평균 1.36%


윤석열 : 실질GDP성장률 연평균 1.7%  // 물가상승률 연평균 3.7%



이재명 : 실질GDP성장률  2~2.8% 전망치  // 물가상승률 2% 전후로 나올것으로 전망됨




1. 노무현 정권 (2003.02 ~ 2008.02)
  • 실질 GDP 성장률 (연평균 4.52%): 임기 초반 신용카드 사태로 내수 침체를 겪었으나, 이후 정보통신(IT)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기 호황에 힘입어 매년 4% 중후반대의 견조한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평균 2.92%): 경제 성장세에 걸맞은 2% 후반대의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며, 성장과 물가의 밸반스가 가장 이상적이었던 시기로 평가받습니다.

2. 이명박 정권 (2008.02 ~ 2013.02)
  • 실질 GDP 성장률 (연평균 3.34%): 취임 첫해 터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009년 성장률이 0.8%로 급락했으나, 2010년 6.8%로 V자 반등에 성공하며 선방했습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평균 3.32%): 고유가 사태와 원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매우 높았습니다. 2008년에는 물가가 4.7%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3. 박근혜 정권 (2013.02 ~ 2017.03)
  • 실질 GDP 성장률 (연평균 3.01%):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 자체가 내려오는 시점과 맞물려 3%대 턱걸이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초이노믹스 등 부동산 부양책을 폈으나 내수 활성화는 제한적이었습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평균 1.25%): 역대 정권 중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이는 정부가 물가를 잘 잡았다기보다, 전 세계적인 저유가와 극심한 소비 부진이 겹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저물가)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4. 문재인 정권 (2017.05 ~ 2022.05)
  • 실질 GDP 성장률 (연평균 2.30%): 임기 후반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이너스 성장(-0.7%)을 기록하는 국가적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반도체 수출 호조로 4.3% 급반등하며 위기를 방어했습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평균 1.36%): 임기 초중반에는 0~1%대의 초저물가를 유지했으나, 임기 말(2021~2022년) 코로나 유동성 과잉과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5. 윤석열 정권 (2022.05 ~ 2025.06 기준)
  • 실질 GDP 성장률 (연평균 약 1.70%):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경기 둔화, 전 세계적인 고금리 기조로 인해 내수 침체가 길어지며 역대 정권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3년 1.4%, 2024년 2.2% 등)
  •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평균 3.70%): 취임 첫해인 2022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인 5.1%를 기록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폭등과 공공요금 인상, 특히 사과·대파 등 신선식품 물가 폭등이 겹치며 국민들의 체감 물가 고통이 가장 높았던 시기입니다.




실질 GDP 성장률 1위 노무현 4.52%


물가 상승률 1위 박근혜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