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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지옥철 구간 3개월동안 꾸겨져서 다닐때 존나 우울했음


내가 인간이 아니라 무슨 짐이 된 기분이고 너무 답답하고 불쾌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지금은 퇴근때 막히긴 해도 타인의 불쾌한 느낌없이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틀어놓고 사람답게 가서 행복하다


진짜 다시 생각해도 내인생 최악의 경험중 하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