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자체마다 이자 다 내주고, 월세 3만원 내면 되는 파격 청년주택이나 전세임대 엄청 홍보하잖아. 경쟁률도 막 4대 1 넘어가고 난리도 아님.
근데 문제가 막상 이거 당첨됐다고 신나가지고 집 구하러 다니면 지옥 시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자체나 LH에서 돈 줄 테니까 "집은 니가 알아서 구해와라" 이러는데, 막상 현장 가보면 집주인들이 공공기관이랑 계약하는 거 복잡하고 귀찮다고 아예 문전박대함.
실제로 인천 전세임대 같은 거는 당첨돼 놓고도 집 못 구해서 계약 포기하는 비율이 35%가 넘는다고......
내 주변에도 포기하는 애덜 존나 많아. 돈 준대도 들어갈 집이 없음ㅋㅋㅋ
취재 영상 보니까 단톡방에서도 난리라는데 ㄹㅇ 주거 매칭 정교하게 안 짜면 이거 그냥 희망고문이다...
공짜 좋아하다가 골로 간다
그거하면 문제생겼을때 집주인이 LH랑 소송해야해서 못이기니까 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