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는 지하철이지만, 갈 때는 택시...아니, 고오급 택시를 부릅니다.
K9으로 왔는데, K9에 노란 번호판이라 신기.
앞좌석을 밀어놓아서 그렇지만, 진짜 넓고, 돌 때 쏠리는 게 많이 없고, 엔진 소리는 아에 안들리고, 바깥 소음은 들리더라도 노이즈캔슬링에 걸러서 들어오는 것 마냥 조용하게 들어오는데.
고급택시 자체가 100% 예약제이니 기사님도 K-택시마냥 급하게 운전하지 않으시고, 정장에 구두까지 깔끔하게 입으셔서 진짜 뭔가 돈 쓰는 맛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RPM이 2000을 넘지 않는데도, 진짜 뒤에서 쭉쭉 밀어주는 느낌으로 속도가 오르고, 그렇게 빨리 오르는데도 진짜 편안합니다.
K9도 이렇게 좋은데, G90은 어떻지 궁금합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용산역까지의 요금이 일반 택시의 2배가 넘지만, 진짜 편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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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보이면 손들고 부르고 싶은 차 (하지만 일반 택시처럼 손든다고 멈추지 않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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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블랙 입니다 - dc App
모범고급택시 재미로하시는분이네
고급택시는 전부 회사소속이라 직업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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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나 G90도 있음 - dc App
저 갈비살 램프는 아무리봐도 적응이 안되네 - dc App
먹고 뼈만 남은 생선 두마리 반 잘라서 꼬리 부분만 붙힌 느낌 - dc App
문 안열어주심? 문 열어주시던데
탈 때는 기사님 내리기 뭐해서 제가 걍 문열고 탐 - dc App
아 저런건 무적권 예약이구나 - (  ̄ー ̄)ノ
타다처럼 앱으로 불러야 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