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제 차 핀잔 한번 주시는거 보고 쫑냈네요.

저는 25살, 상대방은 28살 저보다 3살 연상이신 분이었고 물론 제 차뿐만 아니라 첫인상이나 뭐 다른 이유로 본인 마음에 안 들었기에 차였다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밥 먹고 카페 가고 얘기 좀 나누다가 제가 집까지 대려다 드렸는데 대려다 드리는 도중에 상대방이

차가 쓸데없이 크기만 한 것 같다.. 디자인도 뭔가 이쁘지가 않다 등 갑자기 차 얘기해서 깜짝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아빠께서 타던 차 물려받은 거라

기분이 매우 불쾌해서 대려다 드리고 집에 도착한 후에 저보다 더 능력 좋은 남자 만나시라고 연락드리고 쫑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