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한테 고백하고 차였는데
어찌저찌 그날 둘이 술먹고 친구다시하기로함
그리고 새벽까지 같이 겜하는데
얘가 막 자기 고민 털어놓길래
대답해주고
낼 근처 가니까
점심이나 한끼하자 했는데
진짜 암생각없이 고민이나 더 들어주려고
바로 시간 애매하다고 거절하네 ㅋㅋ..
담번에 보자도 아니고
담번에 여기 근처 오면 부르래
언제 또 갈일이 있겠냐고 거기까지..
난 존나 친구라도 다시 될줄알았는데
얘는 아직도 내가 고백박은게 ptsd인가
절대 둘이는 안보려하네
맘정리 어느정도 됐다고생각했는데
친구마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속쓰린다 하...
새벽에 괜히 잠도안오고 좆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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