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싫다.
자유가 없다.
술을 못먹는다.
등등 이유야 많겠지만
군대라는 집단의 특성상
뭔가 날 억누르고 있단 생각이 들고
뭐 하나를 찝을수가 없는데
뭔지 알수없이 나를 억누르고 있는 어떤 힘이 정말
나에게 버틸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충동감과 절망감. 그리고 두려움을 주고있음.
사실 충동감이 자살은 아니긴 함.
그냥 몸이 조금이라도 힘들어지면 포기가 쉬워지고
마음이 병이든 느낌?
뭐 내리막길 달리고 있으면 그냥 발헛디디고 굴러버릴것 같은 충동정도??
근디 두려움이 강함.
앞으로 내가 헤쳐나가야 할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참을 수 없이 두렵고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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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새끼가 그냥 버텨라